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원주대학교 (문단 편집) === 연구활동 === 강릉원주대학교는 [[대기과학|기상학과 기후학 분야]]에 대한 연구활동이 왕성한 대학 중 하나이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험준하여 위험기상이 자주 발생하는 강원도 영동지역에 위치하여 기상재해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원도에서 유일한 기상학과 기후학 전공학과인 [[대기환경과학과]]가 강릉캠퍼스 [[자연과학대학]]에 편제되어 연구와 관련 인력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대기과학]] 전공은 국내 7개의 대학에만 개설되어있는 특수학과이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로 복사현상과 기상관측위성에 대해 연구하는 복사-위성연구소를 개소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연구력으로 [[대한민국 기상청|기상청]]과 [[대한민국 공군|공군]]은 강릉원주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와 강원 영동지역의 정확한 날씨 예보와 위험성 기후 예측에 대해 협업하고 있으며 연구프로젝트로 개발한 영동대설예보 지원시스템은 기상청에서 현업용으로 활용 중에 있을 정도로 협동 연구활동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 기상재해에 대해 예보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기상과학원 산하 재해기상연구센터가 강릉캠퍼스 내에 위치해있고 이에 따라 위험기상 예측에 관한 합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해양 생태계에서 다시마 등 해양 조류 생태복구에 관한 연구 진행과 [[북한]]의 해조류 자원교류 진행을 위해 남북해조자원교류원을 설치·운영중에 있다. [[강원대학교]]와 함께 2019년 강원도 산불의 산림파괴 정도와 지역사회가 받은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대규모 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과 산림복원을 위한 사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제2차 혁신도시계획이 대한민국 정부 등에서 나오면서 강원도 도내 학술기관(종합대학)으로서는 최초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강릉시의회와 공동으로 관련 포럼을 개최하고 [[사회과학대학]]을 중심으로 연구 진행과 더불어 강릉시와 협업하여 혁신도시 유치전에 함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