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경 (문단 편집) == 이미지 및 성격 == 같은 [[다비치]]의 이해리와의 관계는 상당히 좋다. 아마 멤버가 두 명뿐이니 서로에게 맞추기가 타 걸그룹들에 비해 쉬운 것도 있지만 멤버들 인터뷰를 살펴보면 서로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또한 서로 싫어하는 행동 등을 기억해두었다가 상대방 앞에서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방송 등에서 보면 다른 걸그룹 등은 서로 칭찬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은 서로 까기 바쁘다.[* 보통 포문은 이해리가 먼저 여는데, 횟수에 비해 화력이 딸리고 오히려 은근하면서도 가열찬 강민경의 반격에 결과적으로 이해리가 멘붕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이 부분에서만큼은 대한민국 여성그룹 중 넘버원. [[상호확증파괴|이해리는 '내가 입만 열면 넌 연예인 생활 힘들어진다'고 농담할 정도이고, 강민경은 유출되면 이해리가 연예인 생활을 하기 힘든 동영상과 도촬을 이해리 전용핸드폰에 보유 중]]이라며 몇번 언급했다.[* 이해리 팬들 사이에선 가장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 강민경의 핸드폰이다.] 순위 프로그램 등에서 1등을 했을 때도 다른 걸그룹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서로 끌어안고 기쁨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기뻐하면서 각자 친분있는 다른 가수들과 인사하며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앵콜 무대에선 강민경은 깐죽, 이해리는 째려보기. 이에 대해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하니까 '''진짜 친한 형제자매는 남앞에서 친한척 안하잖아요.'''라고 대답. 서로 간에 왕래가 잦고, 여행도 둘이 같이 다니며 가족 같다고 하는데, 이제는 여행만큼은 서로 싫다며 다른 좋은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둘이 해외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애초에 365일 중 360일은 붙어있다 언급하기도 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여러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로 강민경을 다비치로서 이해리와 팀을 짜는게 소속사의 첫번째 계획이었으나, 이후 변경되어 광수사장의 가장 큰 프로젝트였던 [[티아라(아이돌)|티아라]][* 데뷔 할 때의 다비치와 씨야를 밑밥으로 이용하는 엄청난 푸쉬와 언플, 이후 활동할 때에도 다비치와 너무 비교되는 홍보 등을 했었다.]의 멤버로 강민경이 내정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해리는 결국 데뷔를 못한 누군가와 보컬그룹이 되는 식이었다는데, 다행히 서로가 가장 원하던 형태로 데뷔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데뷔 초 강민경의 미니 홈피를 보면 같은 멤버 이해리를 '''나의 [[뮤즈]]'''라고 찬양하는 등, 존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따르는 듯 했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도 좀 있고, 이해리가 워낙에 넘사벽의 가창력을 갖고 있으니까는 페이크이고 현재 실생활에선 매일 까불고, 개기고, 자기를 놀린다며 [[이해리]]가 매번 방송에서 하소연 중이다. 데뷔때 가졌던 가장 큰 이미지는 [[노안]]. [[디씨인사이드]]에서 뽑은 성숙 [[노안]]인 여자연예인 1위에 올랐다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ngpoo&logNo=100132678008|한다.]] 6위를 했던 배우 [[임수향]]이 카톡으로 놀렸는데 그것을 캡쳐하여 올리면서 '그래요.... 땡큐!!!!' 라는 트윗을 남겼다. 데뷔 초 라디오에서 동안소리를 듣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다만, [[내 옆에 그대인 걸]] 발매당시 나온 아는 형님에서는 다비치가 발라드 그룹이라 이런 노안 이미지가 결과적으로는 득이 되었을 것이라 밝혔다. 오히려 너무 어려보였으면 본인들이 부르는 노래에 사람들이 공감을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초창기 코디와 메이크업이 성숙했던 점도 한몫한다. 비단 다비치 뿐만 아니라 당대 많은 발라드 그룹들이 본인 나이보다 성숙한 코디를 했었다.] <[[스타 골든벨]]> 등에서의 발언을 보면 데뷔 초의 이러한 노안 이미지 때문인지 또래 여자 아이돌들도 접근하기 어려워한 듯하다. 이건 비슷한 나이 대의 여자가수들 대부분이 아이돌 광풍의 시대에 데뷔했기에 아이돌가수출신이 대부분인데 반해, 다비치는 드문 보컬그룹 출신이라는 것이 크고, 나름 데뷔가 빠른 선배인데다가 키도 큰 편에 성숙해 보이는 인상이기도 하기도 해서 그럴만 했을 듯 하다. 비록 이런 이미지가 있다곤 하였으나 실제로는 늙어 보인다기보다 성숙해 보인다는 느낌이 강하였다. 실제로 노안 관련 이야기는 데뷔 초에나 들었던 이야기이고 이젠 오히려 어려보이는 편이다. 과거 자신은 28세쯤이 되면 동년배 중 제일 동안이 될 거라고 자신했는데 그게 실화가 되었다. 선배들에게는 애교있는 스타일이라곤 하는데, 이해리는 민경이가 남자에게만 애교있다고 깠다. 강민경의 반응은 "애교는 당연히 남자에게 부리는 거죠"라고 하였지만 이해리한테 하는거보면 성격 자체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애교 많은 성격인 듯 하다. 2010년까지는 굉장히 마른 몸매를 유지했는데, 2011년부터는 운동을 통한 탄탄한 몸매로 변화해 가고 있는 중이다. [[박정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밝혔는데, '''어떤게 예쁜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무작정 마른 것보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고. 팬들에게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NLB2xw07E|팬싸인회에서 눈에 꿀 떨어지는 영상]]을 보자. 본인의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도 공백기에 떡밥가뭄으로 심심해 할 팬들을 위해 개설하였다고 밝혔고 브이앱도 팬들을 생각해서 스케줄 전후로 자주자주 해주는 편이다. 성격은 방송등에서 보이는 면을 보면, 상당히 개구지다. 카메라 앞에서는 의젓하고 기품있게 보이려 노력하는것 같은데, 조금만 긴장 풀면 온갖 장난을 치는 모습이 많이 찍힌다. 딱 부잣집 영애 혹은 남고딩이었다. [[이해리]]의 폭로에 의하면 취미, 특기, 특이한 습관이 남 놀리기라고 한다. 주로 그 대상은 같이 활동하는 언니인 [[이해리]]다. 2011년 12월 13일에 방송된 라디오방송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선 이해리를 놀려서 패닉에 빠뜨리고 그것을 핸드폰으로 촬영까지 한다고 이해리가 눈물의 하소연을 했다. 이날 이해리는 평소에 잘 안쓰던 '''강민경'''라는 호칭까지 쓰며 분노를 토로했다. '''M WIDE'''에서 강민경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남 놀릴 때 너무 기분이 좋고 당하는 사람은 즐기는 것 같단다.''' 이해리 曰 '''그건 니 생각이지.''' 본인의 성격을 살려 예능감이 살아나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라디오 혹은 무대에서 보여주는게 대부분이고, 방송에서는 예능 출연이 드물어서 기회 자체가 별로 없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해외팬들이 부를때는 minkie로 불리는 듯. 그보다 대중적인 별명은 [[거북이]] [[포켓몬스터]]인 '''꼬부기'''. 여기에 성을 붙여서 '''강꼬'''라고도 많이 부른다.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 한 팬이 '꼬북아'라고 소리치니 실실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짤이 돌아다닌다. 2019년 본인의 생일엔 꼬부기가 그려진 생일 케이크로 생일 파티를 하기도 하였다. 또래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두루 친하다고 하는데, 일단 알려진 건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수)|제시카]]. 뮤직뱅크 1위 발표 후 이해리는 버려두고 1위를 한 소녀시대의 제시카를 가지고 노는 짤이 돌아다닌다. 그 외 [[카라]]의 [[구하라]]와는 데뷔 전부터 친한 사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고 [[신세경]], [[임수향]]등과도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었다. 웃음을 매우 못참는 편이다. 이해리의 경우는 그래도 실수가 있더라도 참으려고 하는 편인데 강민경은 봉인해제하고 그냥 터져버린다. 보통 다비치가 방송사고가 나는 루트도 강민경이 먼저 터진 뒤 이해리가 한번 웃음을 참지만 강민경이 계속 웃고 있는 상태여서 이해리도 따라 웃음보가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