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병욱 (문단 편집) == 응원가 == 응원가 제작 능력은 단연 탁월한 편. 과장해서 그의 업적은 99년부터 2005년까지 응원단장이었던 홍경선의 업적과 비견될 만하다.[* LG의 초대 응원단장인 정석진의 업적도 상당하지만, 홍경선은 지금까지 내려오는 응원가 대부분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것이 [[이병규(1974)|이병규]], [[류지현(야구)|유지현]], [[이종열]], [[김재현(1975)|김재현]] 등 90년대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개인 응원가가 있다. 이 맥이 잠시 끊어진 때는 남성훈 때였다.] 2009년 [[찬송가]]나 다름없었던 [[로베르토 페타지니|페타신]]의 응원가나 그냥 회사 로고송으로 괴물같이 묻힌 곡을 발굴해내서 만든 [[박용택]]의 응원가와 --손인호의 응원가[* 원 주인은 심성보(홍경선 시절 제작)]--[* 응원가 때문에 박용택이 나올 때보다 손인호가 나올 때 현장의 팬들이 더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다. 현재는 [[손주인]]을 거쳐 [[강승호]]에게 넘어갔다가 강승호의 SK 이적~~과 [[임의탈퇴]]~~로 주인이 없는 상태였다가 [[손호영]]에게 넘어갔다.], 2016년 현재 [[이천웅]]에게 넘어간 [[이택근]], [[윤요섭]]의 응원가, 전설적이었던 [[조인성(야구)|조인성]]의 응원가 등 최근 LG에서 이적한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타 팀 팬들이 응원가도 가져갈 수 없나 이야기할 정도로 기억도 하기 쉽고 굉장히 위엄 있는 응원가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조인성(야구)|조인성]]은 [[SK 와이번스|SK]]로 이적할 때 [[LG 트윈스|LG]] 시절 응원가를 쓸 수 있냐고 했다가 LG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그리고 SK에선 카페베네 응원가를... ~~그리고 지금은 [[한승택]]이 쓰고 있다.~~ 이 후 조인성의 LG 시절 응원가는 조윤준에게 넘어갔지만 조윤준 또한 은퇴하여 현재 주인이 없는 상태이고 저작인격권 협상에서 ABBA가 단 한 작품도 협상을 안해줘서(다른 선수의 응원가도 마찬가지) 더 이상 들을 일이 없게 되었다.] 그리고 [[https://youtu.be/wdq0Kr4Nurw|랄랄라송]][* 16초부터 들으면 나온다. '클론 - 랄랄라'라는 노래의 전주를 따서 만든 응원이다. 2004년에 시작하여 2010년까지 쓴 응원가이다. 초기에는 선수 안타 후에 나오는 응원가였으나 사용 빈도가 점점 적어지더니 2010년도에는 승리시 9회 아웃카운트송으로 사용되었다. 가끔 예전처럼 공격시에도 틀긴했으나 그 빈도는 극히 적었고 2010년 이후로는 들을 수 없다. 낯이 익은 멜로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롯데 자이언츠에서 아웃송으로 자주 틀던 그 노래랑 같다. 다만, 롯데는 2010년부터 새롭게 아웃카운트송으로 사용했기때문에 원조는 LG 트윈스이다.]을 비롯한 옛날 응원가를 부활시키는 등[* 전임이었던 남성훈이 서울 메들리를 부활시킨 이후 강병욱이 서울 관련 팀 응원가와 이대형 슈퍼소닉 응원가를 부활시킨게 대표적인 예.] 과거에 반응이 좋았던 응원 또한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응원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피드백이 좋은 응원단장이었다. 그래서인지 [[https://youtu.be/wM4yY-ryBGY|LG 박수응원]][* 8분 41초부터 들으면 나온다. 응원단장이 호루라기 소리로만 유도하는 응원으로 짝짝짝 L! 짝짝짝 G! 짝짝짝짝 짝짝 LG! 하는 응원이다. 다른 팀에서 흔히하던 2-3-4 박수 응원이 아닌 LG만의 박수 응원이었는데 2009년에는 사용 빈도가 적어졌다가 2010년부터는 아예 안 쓰게 되었다.]이 사라졌음에도 별 다른 아쉬움없이 응원을 잘 이끌어나간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