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병현(1985)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원래 재판소 검사나 판사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반에서 키가 제일 크다는 이유로 농구를 시작해 이후부터 일찍이 기량을 발휘했다. 심지어 5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1년 오르고 나서 우승까지 한 이력도 있었다. [[파일:부산중앙고 시절의 강병현.jpg]] [[파일:행가래 치고 있는 중앙대 강병현.jpg]] 동아중을 거쳐 부산중앙고로 진학한 뒤에도 실력은 여전했고, 당시 감독이었던 [[장일(농구)|장일]]의 입학 제의를 받은 끝에 [[중앙대학교]]에 입학해 고교 졸업자 신분으로 [[2003 농구대잔치]]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루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 뒤로 선배인 [[함지훈]], [[허효진]], [[박상오]], ~~[[정병국(농구)|정병국]]~~[* 이들 4명이 같은 연도에 졸업했지만 함지훈과 정병국만이 03학번이다. 박상오는 00학번으로 중도에 농구를 포기하고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가 전역 후 농구를 재개했고, 허효진은 02학번으로 부상 치료를 위해 중간에 1년 휴학했다.], 동기인 [[윤호영(1984)|윤호영]] 등과 함께 맹활약하며, 2007 농구대잔치 5관왕 달성과 동시에 대회 MVP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열었고, 이를 계기로 동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슈팅 가드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졸업 당시 대어로 주목받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