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상우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020년]] 시즌부터 [[상주 상무]]와 전역 후 [[포항 스틸러스]]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3월]] [[한일전]]까지 성인대표팀에 부름을 계속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2021년]] [[6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참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MF로 분류된 것을 보면 [[벤투]]가 스리백의 윙백이나 역발 윙어 역할에 더 많은 기대를 하는 모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스리랑카전에서 후반 26분 [[이기제]]를 대신해 교체투입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왼쪽 풀백으로 플레이 했으며, 이기제가 전담 하던 세트피스를 이기제가 교체아웃 된 후 본인이 전담하며 날카로운 킥과 공이 가진 않았지만 배후침투를 소화해주는 모습도 보이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1년]] [[9월]], [[10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최종예선/A조|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최종예선]] 대표팀 명단에 모두 발탁되었다. 이어진 11월에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최종예선/A조|월드컵 최종예선]] [[UAE]]&[[이라크]] 전을 위해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22년 1월의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 겸 [[아이슬란드]], [[몰도바]]와의 친선경기를 위한 [[벤투호]]의 새해 첫 소집명단에 포함되었다. 1월 15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15분에 [[김태환(1989)|김태환]]과 교체 투입되어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이어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최종예선/A조|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시리아]] 2연전을 위한 A대표팀 소집명단에서도 계속 자리를 지켰다. 현재 벤투호 풀백 풀에서 월드컵 후보군은 왼쪽에 김진수, 홍철, 이기제 정도이고 우측엔 이용, 김태환, 김문환 정도이다. 그 중 김문환과 이기제는 사실상 구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막상 월드컵에서는 이용이 떨어지고 대신에 김문환이 주전으로 뽑히면서, 전경기를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강상우의 입지는 저 둘 보단 높지만, 나머지 네 명에 비교해 바로 아래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특유의 멀티성을 어필해 풀백 한자리를 더 뽑길 기대하거나, 나머지 네 명을 넘어야 월드컵에 갈 수 있을 전망으로 보였다. 그러나 경쟁자였던 이기제가 포백의 풀백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으로 멀티성을 뽐내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고, 더군다나 월드컵 시즌때 하필 중국리그로 이적한 탓에 대표팀 소집에 악영향을 미치게 해 여러모로 마이너스가 되면서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 했다.[* 참고로 당시 월드컵 명단에 뽑힌 풀백으로는 김진수, 홍철, 김태환, 김문환, 윤종규가 뽑히면서 같이 경쟁하던 이기제 또한 고베를 마셨다.] 그러다 2023년, 중국 리그에서 2경기당 1개 수준으로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은 끝에 [[클린스만호]] 9월 발탁 명단에 포함이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상우가 중국 진출 이후 윙어로 뛰며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고 있는 와중에 수비수로 발표를 하며 논란이 되었다. 물론 수비수건 윙어건 전부 소화가 가능하지만 협회와 클린스만 감독이 여전히 선수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문을 사게 되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이재성]]과 교체하여 윙어로 출전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