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서연(싸인) (문단 편집) == 평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서연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서연2.gif|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서연3.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서연4_2.gif|width=100%]]}}} || * 당시 신인이었던 [[황선희]]가 막장 [[사이코패스]]인 강서연 역을 통해 보여준 [[미친 존재감|씬스틸러]]로서의 모습은 역대급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정도여서, 이 역할로 보여주었던 임팩트를 넘어선 여자 악역 캐릭터는 현재까지도 찾기 어렵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여유있게 미소짓는 장면이라도 나오면 황선희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 때문에 여배우에게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악마 미소'''' 같은 호칭이 붙기도(...) 하고, 아무런 감정의 동요 없이 미소까지 지어가면서[* 그런데 리메이크에서는 범행을 저지르면서 원작의 강서연이 감정의 동요 없이 '''미소'''를 지었던 반면 시마자키 카에데는 범행을 저지르며 광기에 찬 '''웃음'''을 터트려서 원작에 비해 캐릭터의 카리스마가 부족해졌다.] 살기 가득한 모습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기에 인터넷 상에서는 '무섭다', '섬뜩하다'는 반응도 많을 정도였다. * 이런 호평을 받은 데에는 강서연 역에 딱 맞아떨어졌던 황선희의 외모나 뛰어난 연기력같은 이유도 있었지만 제작진의 연출력도 큰 부분을 차지했다. 예를 들어 서윤형 살인 에피소드에서 거의 망토 수준의 롱코트[* 리메이크에서는 키타미 에이지를 살해할 때 노란 원피스를 입어서 원작의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를 입고 긴 가죽장갑 낀 손으로 벽을 쓸면서 어두운 복도를 걸어다니는 장면이 강한 인상을 남겨서 황선희에게 ''''싸인 망토녀'''' 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또, 가죽장갑이나 검은 옷 등 연출적 요소에다 강서연 역에 완전히 몰입한 듯한 황선희의 명연기, 게다가 강서연 테마 OST로 사용되었던 'Queen's Secret(여왕의 비밀)' 이라는 음침한 분위기의 음악까지 깔려버리니 서윤형과 [[윤지훈(싸인)|윤지훈]]을 살해하는 장면[* 해당 장면 링크. [[https://youtu.be/2H2bVkLSdhs?t=42|#]] [[https://youtu.be/gyUh3en3ebQ|#]] 잔인한 요소는 없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클릭하기 전 감안할 것.]에서는 상술한 '악마미소' 라는 호칭처럼 정말 악마 그 자체를 보고있는 것 같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정도의 절정의 악역 포스를 내뿜는다! 아주 작정하고 만든 듯해서 이건 뭐 공포영화인가 싶을 정도.[* 실제로 누가 이 장면들을 모아놓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놨는데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얼마 지나지않아 연령제한이 걸려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