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훈 (문단 편집) === 몰락 === 빼도 박도 못한 채 본인 스스로의 잘못으로 재기의 길을 걷어찬 채 몰락의 길을 걸어가버렸다. 2018년 9월, 팬들을 상대로 사기 및 횡령, 대만 팬미팅 진행 시 이면계약서 작성 의혹 등으로 인해 무한도전을 통한 재기를 스스로 물거품으로 만드는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의혹이 잇달아 제기됨에 따라 일부 팬덤에서 강성훈 퇴출 운동이 벌어졌다. 이에 9월 말 강성훈 측은 현재 상황에서 10월 예정된 젝스키스 콘서트 무대에 서서 팬들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하여 불참한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21716|#]] 2018년 10월 2일, 강성훈이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썼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78349|#]] 강성훈을 옹호하는 팬덤은 SNS를 통해 [[https://www.instagram.com/p/Bn_V5fBg0sx/?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퇴출 반대 글을 올렸으며]], 후에 강성훈 퇴출을 반대하는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057|1834건의 자필 성명서]]를 모아 YG에 전달했다. 기사 내용에 바로 잡아야 할 것이, 이들은 "강성훈 팬덤"이 아니라 "현재 활동하고 있는 5명으로 구성된 젝스키스 팬덤"이다. 2018년 11월, 강성훈이 무혐의라는 대만 기사가 나왔다. [[https://www.mirrormedia.mg/story/20181030soc002|사기행각의 도구가 되어 버린 한국 연예인]][* 대만 주간지에 실린 내용으로 연예부 찌라시 기사가 아닌 사회부 기자가 직접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다.] [[https://twitter.com/Jekkis_Cheese/status/1057864636656013313|번역글]]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을 진행했던 우리엔터 측은 "[[방탄소년단]] 가짜 아이돌 굿즈 판매" 등 이전부터 여러 사기 행각을 벌여왔던 사람들이다. 이번 대만 팬미팅 사건으로 제대로 덜미가 잡혔다. 각종 사기 행각이 낱낱이 공개되자 우리엔터는 2018년 11월 2일자로 영업종료를 신청하였다. 강성훈의 여자친구와 골수 팬덤은 "강성훈도 하필이면 잘못 걸린 피해자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다수 논란 때문에 이미지 회복에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사실을 덮으려고 하며, 최근 대만 측에서 범죄 사실이 없다는 공문서를 받아 (11월 7일 발행) 젝스키스 갤러리에 올리기까지 했다. 이로써 대다수의 사람들은 강성훈 측 관계자들이 여론몰이를 위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추악함에 점점 더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정확한 사실은 강성훈은 공연 전 선계약금 1억여 원을 받고 비자 관련 서류를 대만 측에 주지 않아 공연이 취소된 것이다. 이것을 강성훈은 김 모 씨(전 매니저)에게 "네가 사기꾼을 소개해 줬으니 대신 갚아"라고 주장하고 있는 형태다. 결국 2018년 12월 31일자로 젝스키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51932|#]] 팀에서 탈퇴하고 일년 뒤인 2019년 12월 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심경 고백을 했으나, 사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12/0003243630|#]] 2019년 12월 22일, 솔로 앨범 'You are My Everything'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멜론 별점 상태는 굉장히 좋지 않다. 사재기 의혹 가수 못지않게 그것도. 2020년 1월 기준 [[돌아온 럭키짱|1.1/5.0]]이다. 별점테러 역시 심하다. 소속사와 해지 이후로는 인스타에 근황을 올리고 있으나, 아직 남은 팬들 외에는 냉담한 반응뿐이며, 2020년 7월에는 [[주진우(1973)|주진우]] 방송에 나와서 청담동 과일트럭 사건을 패러디해서 올렸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사건사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단순 패러디가 아닌, 연예인으로서의 우월의식으로 서민을 [[개돼지]] 수준으로 깔본 자신의 행위를 단순한 개그라고 변명하듯 희화화한 것이다.][*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팬으로 인해 한국 댓글이 묻혀있는 상태라 그 당시 반응을 확인하기 어렵다.] 2021년 6월에는 비대면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였는데, 무려 가격을 11만원으로 책정하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484030|비판을 받았다.]][*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대형 소속사도 비대면 콘서트를 3~4만원에 책정하였다. 다만 강성훈은 일전에도 돈에 관련해서 물의를 일으킨 전적이 있지라 이번 콘서트에 대한 반응도 싸늘하기만 하다.] 2021년 9월 25일, 싱글앨범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강성훈/논란 및 사건 사고|이렇게]]--를 냈다. 물론 이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멜론 별점 상태도 좋지 못하다.[* 2022년 9월 20일 기준, 별점이 무려 5점 만점에 '''0.7점'''이다. 심지어 악플을 적어서 베플로 올라갔다가 강성훈에게 응원하는 선플로 슬쩍 수정하는 수법을 저지른 팬도 있다.]그나마 하는 SNS에서의 활동마저도 외국인의 비율이 많은 틱톡을 제외하면 여전히 냉담한 반응뿐이며,[* 나이값을 하지 못한다, 아이돌 시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등등 온갖 욕설들이 다 적혀있다.] 평판이 좋지 않아 사실상 최소 국내에서의 연예계 활동은 더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