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세호 (문단 편집) ===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황정음]] === 초반에는 씻고 난 이후 촉촉하게 젖은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황정음]][* 날달걀을 삶은 달걀인줄 알고 머리로 깼다(...)~~준혁:나이스 샷!~~]의 모습에 반해서 한동안 준혁이 과외를 하는 동안 장롱에 숨어서 정음을 만 바라보거나 그녀를 스토킹을 하고 도촬까지 하는 짓까지 했다. 심지어, 교감 선생님 자옥에게 들켜서 엄청나게 혼이 났을 정도였다. 준혁이가 정음에게 과외를 받는 중에도 준혁의 방에 있는 옷장 안에 몰래 숨어서 그녀의 모습을 엿보기도 했었다. 게다가, 잠들어있는 정음에게 [[키스]]를 하려다가 들켜서--신이시여! 정음누나에게 키스 한 번 하고 지옥가겠습니다!-- 주먹으로 한대 얻어맞고 이후 적당한 선에서 다가가지 않기로 결심한 듯 하다.[* 실제라면 이것은 무단침입+성추행으로 가중처벌 대상의 중범죄이다.] 이후 정음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생각에 혼자서 괴로워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정음 바라기에 모습을 많이 보인다. 대부분에 회차들마다 거의 항상 얼굴을 자주 비추기는 하지만, 이후로는 왠지 황정음을 [[짝사랑]]하는 풋풋한 [[소년]]이라는 기믹이 희미해져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 같다. 세경이 자신의 [[팬티]]를 빤다는 사실을 깨달은 준혁이 고민하다 그 일을 황정음에게 비교해서 세호에게 상담하자 흥분하며 따지고든[* 세호에게 정음이 팬티를 빨아주면 넌 어떻겠냐고 하자 "뭐? 정음 누나가 니 팬티를 빨아준다고?!"라며 달려들었다(...). --[[세호야 또 속냐]]--] 것이 거의 마지막이다. 아무래도 90화에서는 이지훈과 연인사이라는 정황을 눈치 채고 자신의 짝사랑에 항상 마음 아파 한다. 그러면서 정음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ZF4AI-F199I|자신의 매력을 막 어필하려고도 하면서 본인이 대학생될때까지만이라도 시집가지 말아달라 부탁하기도 한다.]] 자신을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신세경]]과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도록 특훈시켜 달라는 정음의 부탁에 그녀의 하숙집에까지 따라가서 단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겉 옷을 벗을 때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데 몸이 매우 좋다. 정음이 보고 놀랄 만도 한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아무리 봐도 싸움 짱이라는 설정의 준혁보다도 몸이 좋은 게 더 셀 것 같다.~~]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이상한 마음을 먹는다거나 하는 묘사가 전혀 없었다. 물론, 작중 황정음은 이지훈과 엮이게 되는 스토리라서 위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부분이라서 그런 지도 모르지만... 준혁이 세경을 좋아하는 걸 눈치 채고 그것을 소재로 [[인터넷 소설]]을 연재했으나 어째 세호와 정음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결말로 끝나버렸다.[* 사실 소설 연재 중에 우연히 길에서 황정음과 이지훈이 데이트하는 걸 보고 갑자기 자기 감정이 이입해서 주인공을 자신으로 교체해버린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