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수형 (문단 편집) ==== 11화 ~ 20화 ==== || 에피소드 || 행적 || || 11 ||2년 전인 중학생 시절 모습으로 등장. 게임을 하다가 지각했는데, 한두 번이 아닌지 다른 멤버들은 지각비를 걷자며 반발한다. 한편 신고식에서 보자며 최지산을 겁준다. 그 후 주규리가 괴물의 몸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강력하게 공격해 쓰러트리자 역시 공격 타입이라면서 손뼉을 치며 등장한다. 그러자 김현민에게 또 지각이냐는 소리를 듣는다. 규리가 지산과 사귄다고 고백하자 물고 있던 사탕까지 떨어뜨리며 놀란다. 그 후 괴물이 나타나도 어차피 규리랑 지산이 콤비도 잘 맞고 함께 처리할 것이라면서 게임을 하다가 현민에게 끌려나간다. 하지만 규리가 사망한 후 특공대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며 게임을 끊은 모습을 보여준다.|| || 12 ||유화가 규리가 혹시 매터에 남겼을 단서를 찾고 싶다며 본부로 가자고 하자 잠시 고민하다가 한번 본부를 설득해보겠다고 한다. 그 후 본부가 의외로 허락해서 함께 본부로 간다. 본부 관할 건물에서 유화에게 본부의 간단한 역사와 하는 일을 말해준다. 그 뒤 본부에서 규리의 매터를 유화가 받아오자 지산이 규리의 얘기를 해주었다는 게 조금 신기하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송다래가 나타나 난동을 부린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출동한다. 자신의 압도적인 스펙으로 엄청난 점프력을 보여주며 바로 사건 현장으로 가지만 유화가 따로 떨어지게 되었다. 유화가 무사하게 돌아오자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규리의 매터를 유화가 잃어버려서 자책하자 실수는 있지만 잘 하고 있다며 유화를 위로해 준다.|| || 13 ||유화가 매터를 찾지 못하고 지산에게 추궁 당한 뒤 또 자책하자 위로해 준다. 유화가 책을 읽으려던 중 에어컨에 대해서 물어보자 에어컨이 학교 공사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 후에는 김현민의 집에서 남의 집 에어컨이 편하다며 노는 모습이 나오는데, 전화가 오자 현민을 발로 깨운다. 현민이 유화와 전화하자 놀라며 유화가 공부가 끝나면 같이 놀자고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민과 함께 카페로 향한다.|| || 14 ||[[김제현]]과 과거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현민과 함께 유화를 만나러 가서 함께 영화를 보러 가지 않겠냐고 하고 수락하자 좋아한다. 영화를 보고 난 후 현민의 집에 가방을 놓고 와서 현민의 집으로 찾아간다. 현민의 집에서 유화에게 메시지를 보내지만 [[읽씹|읽고 답을 안 하자]] 자신과 영화를 본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착각하고 이대로 집에 갈 수는 없다며 현민의 집에서 더 놀고 간다고 한다.|| || 15 ||핑크에게 유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핑크를 들고 급히 유화를 찾으러 간다. 그 후 유화가 다리를 다쳤고, 기술을 사용했다고 하자 놀란다. 그리고 유화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준 뒤 함께 집으로 간다. 그 다음날, 기술을 발견해낸 유화에게 축하파티를 열어준다. 유화의 기술인 공간 접기를 시험해보고 놀라워한다. 규리의 기억에 대한 유화의 이야기를 듣고 본부에서 매터 이상만 연구했다면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 16 ||일단 유화가 확인한 기억이 확실해지면 지산과 외부에 알리자는 현민의 아이디어에 유화가 반대하자 자신도 함께 반대한다. 지산이 들어온 후 함께 간다고 하자 먹고 나서 핑크도 불러오자고 말해준다. 그 후 현장으로 가서 유화 옆에서 유화와 함께 현장을 살핀다. 유화가 갈색 머리 여자애가 하수구를 보고 있었다는 걸 말해주자 놀란다. 유화와 핑크가 통로를 발견하자 그 통로로 다른 대원들과 함께 내려가보는데, 그 통로에서 상당히 거대한 젖은 자국을 발견한다. 그것이 괴물의 자국인 것을 알아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지하 통로를 수색하다가 괴물이 나간 것으로 보이는 길을 발견한다. 그 길은 버려진 식물원과 이어져 있었다.|| || 17 ||그다지 큰 활약 없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조사를 하고 있다가 갈색 머리 여자아이에게 공격을 받는다. 하지만 무언가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불에서 다른 멤버들이 빠져나올 때 자신만 빠져나오지 못하고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가 건물이 조금 무너지면서 철골에 뒤통수를 맞았는데 매터를 걸고 있던 목걸이의 줄이 끊어져 변신이 풀리게 되고 연기를 마시게 되어 현민에게 업혀 건물을 빠져나오게 된다.[* 하지만 떨어뜨린 매터를 챙겼는지는 알 수 없었다가 사실 현민이 챙겼다고 19화에 나온다.] 현민에게 업힌 상태에서 4년 전에 괴물이 처음 나타난 날을 생각한다.|| || 18 ||과거 회상 에피소드로, 태어났을 때부터 강한 파동으로 리브체아에 끼어들었었다. 처음으로 파동이 강하게 발산되는 아이였기에 빌데체아가 오면 죽을 것으로 보였고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인파 연구 재단에 들어가서 지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빌데체아의 예방법은 밝혀지지 않았고 초기 매터를 이용해서 몸을 지키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파동을 지닌 아동이 본부를 중심으로 교류시킬 때 김현민과 처음 만나고[* 다른 아이가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현민이랑 똑같이 생겼지만 옷 색이랑 머리카락이 약간 다른 걸 보면 [[김제현]]으로 보인다.] 자신의 블루 쉘터 때문에 빌데체아에게서 살아남는데 성공하자 연구 쪽으로 초점이 옮겨가 파동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3살이 되고 어느 날, 갑자기 본부에 화재가 났고, 수형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연구원들은 이동했지만 궁금해진 수형은 몰래 자신도 함께 이동한다. 괴물이 처음 등장한 사건에서 수형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본능으로 괴물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하고, 불이 난 것을 보고 그곳으로 달려가 사람을 구한다.[* 하지만 그 후 현재 시점에서 수형은 들어가지 말아야 했다고 생각하며 후회한다.]그 후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고생한다. 하지만 사건 이후로도 갑자기 괴물이 계속 등장하자 특공대 일을 시작하게 된다. 핑크와 처음 만났을 때, 마스코트고 자신 혼자서 일하는 거냐며 빠르게 친해진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다지 특공대 일을 하고 싶지 않고 일단 다른 애들이라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한다.|| || 19 ||그만두기 전까지는 특공대 규모가 더 커지기 전까지 근원지를 찾는 것까지에만 목적을 두기로 하는데, 핑크가 다른 파동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냐고 하자 사람 얼굴을 바로는 못 외워서 기억을 못 한다고 얘기한다. 그 후 14살 때 주규리와 김현민에게 왜 수형만 괴물을 처치하냐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자 규리에게 자신이 무력화 시켜놓은 괴물을 처리하라고 시킨 뒤 현민에게 왜 특공대를 하고 싶어 했는지 물어본다. 김현민의 그렇게 좋지 못한 가정사를 듣고 놀란다. 규리의 실력과 열정이 뛰어나기도 하고, 자신의 병도 블루 쉘터를 흡수해서 낫자 규리에게 모든 걸 맡기고 특공대를 그만두려고 한다. 그리고 다시금 현재로 돌아와서 응급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그나마 변신을 하지 않고도 파동을 쓸 수 있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유화의 발목을 걱정하면서 자신이 유화 몫까지 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다가 또 괴물이 등장하자 유화에게 매터를 받고 급히 출동한다. 가장 먼저 괴물을 발견하고 공격하지만 공격으로 인한 대미지를 입지 않자 당황한다. 그리고 괴물의 능력으로 현민이 대미지를 대신 받고 자신이 때린 줄 알자 놀라며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공격해도 전부 현민에게로 가자 자신의 능력인 블랙홀을 이용해서 현민까지 함께 보내버리자고 제안한다. 당황한 현민이 유화를 인질로 잡자 화가 나서 달려들려다가 지산에게 제지된다. 그러던 중 괴물의 공격을 받고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해서 괴물과 싸우게 되었다. 유화가 각자 상대하자고 말하자 주규리와 박유화를 겹쳐 보이며 걱정한다.|| || 20 ||구급차를 들고 나르며 지원해 주고 있다가 유화가 아무런 말이 없자 걱정한다. 유화가 무너진 건물 사이에서 아이를 구출하려다가 위기에 빠지자 빠르게 구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