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염리 (문단 편집) === 4권 === 작중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인물이라 강징의 언급으로만 등장한다. 강징은 위무선이 매형을 죽인 일로 누나의 행복을 빼앗아갔다 생각하여 그를 원망한다. 그래도 진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회복될 가능성이 열리고, [[금릉(마도조사)|세상에 남긴 하나뿐인 아들]]은 종주가 되어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일에 나선다. 외전 운몽편에서는 위무선과 강징, 그리고 어린 수사들에게 종종 음식을 대접해 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는 여름이라 수박을 내왔는데, 강염리에게 먹을 것 밖에 모르냐고 타박하던 어머니도[* 연화오 호수에서 물놀이 한답시고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문하생들, 특히 이들을 주도한 위무선을 혼내고 있던 상황이라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내심 강염리가 내민 수박에 마음이 풀린 듯하다. 조신하고 얌전한 성격이라지만 운몽 강씨의 핏줄이 어디 가지 않는지, 우자연에게 볼을 꼬집히며 혼나는 와중에도 '이걸 드시면 기분이 나아지실 것이다'라고 지지 않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