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대학교/역사 (문단 편집) == 상세 == [[1947년]] [[6월 14일]], [[강원도]] 최초의 4년제 종합대학인 강원도립춘천농업대학이 설립되어 이를 전신으로 [[1953년]], 국립으로 이관, [[1970년]]에는 국립 강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1978년]], 종합대학으로 승격과 동시에 오늘날까지 사용 중인 강원대학교라고 교명을 다시 한 번 바꾸게 되었다. [[2006년]] [[3월 1일]], 정부의 국립대학에 대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삼척대학교]][* 강원대학교의 제2캠퍼스로 편입되기 이전까지는 [[1939년]]에 설립된 직업학교인 삼척공립공업학교를 전신으로 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자 국립대학이었다.]를 제2캠퍼스로 편입하여 본교인 춘천캠퍼스, 제2캠퍼스인 삼척캠퍼스(삼척캠퍼스, 도계캠퍼스)로 이원화캠퍼스를 운영하게 됐다. 대학구조조정에 의한 우여곡절이 많다. [[2011년]], 삼척캠퍼스의 낮은 재학생 충원률과 총장직선제를 문제 삼아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당시 재적 중인 재학생 만 명 이상인 국립대학 12개 중 [[충북대학교]]와 함께 구조조정 중점추진 국립대학에 선정됐으며 이후 선거를 거쳐 총장간선제를 채택하면서 구조조정 중점추진 국립대학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당시에는 선진화와 총장직선제의 인과관계가 무엇이냐고 반발이 심했으며, 실제 일부 교수들은 반발하기도 했다. 그 외에 정부의 국립대학 길들이기에 나섰다는 해석도 적잖게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총장간선제를 채택하고 구조조정 중점추진 국립대학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결정적으로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총장직선제를 고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 중점추진 국립대학에 선정되지 않아 역량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 등급을 받게 되면서 재직 중이었던 총장이 책임지고 사퇴하고 교원간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대학 축제였던 대동제까지 중단할 정도로 강원대학교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 [[2016년]], 대학구조개혁 후속 이행점검 결과 그룹1(제정지원제한 완전해제) 평가를 받아서, 2017년부터 재정지원제한이 전면 해제되었다. 그 외 내용은 날짜별로 문단을 나누어 서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