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유미 (문단 편집) === 구급차 사용 === 2013년 12월 13일 방송에 지각을 할까봐 구급차를 불러서 간 것을 본인이 트위터로 인증해서 대차게 비난받았다. [[http://www.dcnews.in/news/view.html?section=79&category=116&no=538017|#]] [[파일:external/www.dcnews.in/13869022557973.jpg|width=350]] 거기에 소속사는 "수능의 경우에도 민간단체 구급차가 수험생을 이송해 강유미도 이용하게 됐다"는 해명을 하면서 사과했다.[* 이후 구급차 관련 글에는 일단 강유미를 까고 보는 댓글이 어김없이 보인다.] 실드치는 팬들 중에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문제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녀가 연예인이어서 사생활까지 침해당하며 욕 먹는 게 안타깝다는 사람도 있다. 물론 저건 다 틀린 말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언론을 통해 사건이 알려지게 되면 신상이 털리는 등 굉장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게 아니라 '알려지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다. 비상 사태를 위한 구급차를 개인 지각을 이유로 사용한다는 것은 당연히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애초에 이 사건을 널리 알린 자는 트위터로 인증한 강유미 본인이다. 그 와중에 강유미 측은 수능 때도 보면, 시간에 늦은 학생들이 구급차를 쓰지 않느냐 너무 급하다 보니 잘못 생각했다고 하여 또다른 논란이 되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13/2013121302465.html?Dep0=twitter&d=2013121302465|@@@]] 이게 왜 논란이 되냐면 수험생과 강유미의 사정은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 수험생은 해당 시험을 못 보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므로 수능일에 출근 시간을 늦추고 경찰차를 지원하는 등의 사회적 배려를 받지만, 그녀는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구급차를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봐주는 거지 이것조차도 수험생 본인이 평상시 일정, 교통편 관리를 제대로 했어야 한다는 지적을 자주 받는 사항이다. 그런데 이번 시험을 못 보면 1년 더 기다렸다가 재수해야 하는 수험생들과 본인의 수많은 공연 중 하나를 늦었다고 구급차 사용을 언급한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컸었다. 한 마디로 둘 다 위급상황에 구급차를 탄 거지만 수험생은 수능이라는 학생이라면 꼭 거쳐야 하는 반강제적 사회적 제도를 위해 약간의 실수로 큰 손해를 보게 된 것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위급상황을 당한 것이고[* 그래서 국민정서 또한 수능생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그들을 응원한다. 시험 보는 것을 뺀 나머지 부분들의 편의는 최대한 장애가 없게 하고 학생을 도우려는 국민적 공감대도 강하고 사회법규로도 돕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약간의 실수로 이익을 못 보게 되어 이익을 얻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한 그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그것 때문에 심장이 뛴다에 출연한 전혜빈과 비교가 되어 엄청 비난을 받았다. -구급차의 사용 용도- 1. 응급환자 이송 1. 응급의료를 위한 혈액, 진단용 검사대상물 및 진료용 장비 등의 운반 1. 응급의료를 위한 응급의료종사자(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의 운송 1. 사고 등으로 현장에서 사망하거나 진료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을 의료기관 등에 이송 1.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용도도 -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행하는 보건사업의 수행에 필요한 업무 - 구급차등의 이용이 불가피한 척추장애환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송 - 다수인이 모이는 행사 등에서 발생되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대기 2021년 10월, 한 가수가 주말 막히는 시간대에 구급차를 이용해 공연장으로 간 것으로 밝혀져 기사들이 떴는데 거기서 강유미 구급차 건이 다시 언급됐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111111316259545|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