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윤구/2017년 (문단 편집) === 7월 === 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5연패 중이니 만큼 한 타순 정도만 막아주기를 주문했고, 그렇게 첫 번째 투수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선두 타자부터 삼진을 잡아냈지만 후속 타자 [[국해성]]에게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공을 내주었다. 하지만 박건우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그러니 2회 1사 이후 [[닉 에반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을 했다. 3회에도 [[김재호]]와 국해성에게 각각 2루타, 안타를 맞음 두 번째 실점을 했다. 결국 3회를 끝낸 후 [[원종현]]과 교체되었고,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이날 기록은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K 2실점.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회 2사 상황에서 [[장현식]]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첫 타자 [[로저 버나디나]]를 뜬공으로 잡아낸 이후 5회에도 올라와 [[최형우]], [[나지완]], [[서동욱]]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6회에도 올라와 삼진 한 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며 좋은 피칭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7회 힘이 빠진 것인지 [[이명기]]와 [[김주찬]]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으면서 결국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총 3이닝 2피안타 4K 2실점. 21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8회 2사부터 등판하여 1.1이닝동안 1피홈런 1볼넷 2K 1실점을 기록했다. 23일 경기에서는 0.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9일 [[kt wiz]]전에서는 8회 1사 1, 2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땅볼과 고의 사구를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뒤이어 올라온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가 [[밀어내기(야구)|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팀은 패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