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의석 (문단 편집) === 수감자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단식]] 투쟁 === 2011년 9월 20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20031839247&p=khan|기사]]화 되면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그가 수감돼 있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면회를 다녀온 사람이 "강 씨가 지난 14일 아침식사부터 끼니를 거르기 시작해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그를 면회한 [[인권연대]] 오창익의 페이스북에 전하면 전반적인 수용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길 '어두운 생활거실의 조명을 더 밝게 해달라', '격주 토요일에만 가능한 운동을 매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안 그래도 군대반대운동과 병역거부로 이미지가 막장화된 강의석에 대한 이미지와 여론은 좋지 않아서, '정치인이 되려는 [[스펙]] 쌓기'라는 비판이 더해지고 있다. 그리고 저 단식 투쟁이 잘 안 돼서 한 차례 관뒀다가, 2012년 1월 27일에 다시 시작했다. 2월 9일에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8291.html|쓰러졌다고 한다.]] 결국 단식을 중단했고, [[서울구치소]]에서 신설 교도소인 [[전남]] [[해남교도소]]로 이송된다고 한다. 구치소 관계자는 "겨울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수용자뿐 아니라 교도관들도 괴로웠고, 다른 재소자들은 문제 삼지 않았는데 홀로 제기하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파일:attachment/2011-09-21_11;54;03.jpg]] 수감경력이 있는 [[김유식]]이 조언하길, 대체할 방법이 많다며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의 글을 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