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의석 (문단 편집) === 기타 === 강의석이 강의실에서 어느 여학우에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하였으나 차였다고 하는, 소위 고백 사건이 있다. 그런데, 그녀는 퀸카로 유명한데다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그녀는 부담을 느끼고 거절했다고 한다. 후에 강의석 본인이 이 사건에 감명을 받았는지 그 경험을 소재로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0645&cateCategoryId=105&cateSubCategoryId=104|단편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시놉시스]]는 [[http://outfield.egloos.com/3917251|여기에.]] ~~요즘은 [[복숭아]]로 물을 들이나 보다.~~ 또한, 이 사건 때문에 휴학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강의석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부인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영화]] [[동아리]] '씨네꼼'에 가입하여 잠시 활동하였으나, 얼마 안 가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제명되었다. 여기에 대해선 강의석과 씨네꼼 측의 증언이 서로 엇갈리는데, 일단 강의석의 증언에 의하면 "동아리 전체 회의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제명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군대 투쟁 당시에는 복학했다가 재판을 받은 [[2011년]] 이후론 강의석은 [[서울대 법대]]에는 더 이상 적을 두지 않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제적당한 것이다. 언론에서 서울대학교에 취재해본 결과, "학과 측에서 전화를 걸어 "휴학하거나 등록 안 하면 제적"이라고 했더니, '등록 안 하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2019년 12월 중순 쯤 서울대 철학과에 재입학 신청을 했다고 한다. 원래는 법학과를 다녔지만, 제적 이후 법과대학이 폐지되면서 법학과로 재입학할 수 없게 되어 철학과로 대신한 것.[* 서울대 학칙상 학교를 스스로 그만두거나, 제적된 경우 1회에 한해 재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97117| ]]] 그리고 재입학 신청이 받아들여져 2020년 3월부터 9년 만에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2022년 2월 졸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