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의석 (문단 편집) == 휴학 기간 직업 활동 == 그는 [[휴학]] 기간 동안 [[택시기사]], [[권투]]선수 활동, [[호스트바]] 등에서 일하였다. 단식투쟁하던 시기에 찍힌 사진만 본 사람들이 강의석이 호스트바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지만, 단식투쟁 이후 찍힌 사진들을 보면 꽤 준수하게 생겼다. 항목 맨 위 사진 참조. 덕분에 소수지만 얼빠(…)도 있다. 강의석이 이렇게 계속 이슈가 될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워낙 어그로 끄는 짓들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잘생긴 얼굴 때문이기도 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 얼빠(?)들이 진심으로 한탄하는 부분은, 강의석이 [[호스트바]]에서 일할 때 손님으로 가지 못했던 것이다. 사실 거의 지명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의 맥스무비, 주간경향 기사를 참고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거의 최소 2번인 듯하다.] 여담으로 이때의 소개 멘트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섹시한 엉덩이 의석이에요"가 있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이런 의견의 수는 엄밀히 말해서 적다. 고로, 걸러서 들어야할 여지가 있다.] 해당 직업 활동에 투신할 때마다 인터뷰에서는 "뭔가 한번 해보겠다."는 투로 말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때려쳤다. 젊은 시절에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의 경우도 이렇게 여러 번 진로를 바꿀 경우 단 하나만이라도 좋으니 직업적 성공을 해야 욕을 먹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안철수]] 같은 경우 [[의대]] 출신으로 20대 후반에 이미 의대 [[교수]]가 되었으나, 다 관두고 컴퓨터 벤처기업을 차려서 성장시킨 데다 나중에는 [[경영대학]] 교수나 과학 융합 분야 교수가 되기도 하였으며 정치까지 발을 뻗었다. 이래도 직업을 아무렇게나 자주 바꿔댄다며 욕을 먹지 않는 이유는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기 때문. 즉, 직업을 바꾸는 것 자체보다는 성공을 못 거둔 게 욕을 먹는 원인이다.] 군대 투쟁 직전까지도 강의석은 권투 훈련을 받았고, 또 2005년 한국권투위원회의 테스트를 통과해 프로권투선수 자격증을 따는 등의 건강한 모습을 보이나, 병역 신체검사를 앞두고 갑자기 연약한 [[두개골]] 문제가 발견되어 4급 공익요원으로 판정받는다. 본인 증언에 의하면 "권투를 하다가 맞았는데, 그 이후로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연약한 두개골로 인한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군대 입대를 앞둔 까닭인지, 군대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