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인권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10628170329921A3.jpg|width=308]]}}}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0604161506431100_1.jpg|width=300]]}}} || ||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1994~2006).svg|width=35]] '''[[한화 이글스]] 선수시절''' ||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width=35]] '''[[두산 베어스]] 선수시절''' || 한화 시절엔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아니지만 건실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조경택]]과 같이 번갈아가면서 출전했던 포수였다. 다만 한화의 첫번째 우승인 1999년에는 부상에 따른 부진으로 [[김충민]]에 밀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2002년 1월 한화가 [[이도형]]을 얻기 위해 현금과 함께 맞트레이드되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여 2006년까지 뛰었다. 선수시절 가장 유명했던 것은 '''1997년 [[정민철]]의 [[노히트 노런|노히트]]를 캐치한 일.''' 하지만 당시 강인권은 노히트를 이끌고도 욕을 먹었는데 [[심정수]]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낫아웃]]만 없었다면 [[퍼펙트 게임(야구)|퍼펙트 게임]]도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본인은 그 공은 포구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정민철]]은 강인권 덕에 노히트를 했다고 공을 돌렸는데, 단순 립서비스가 아닌 것이 2000년 [[송진우(야구)|송진우]]와 함께 [[노히트 노런]]을 합작하기도 했다. 이는 [[유승안]], [[양의지]]와 함께 3명뿐인 KBO 리그에서 노히트 노런을 두 번 경험한 포수이기도 하다. 또한 역사적인 사건도 하나 더 만들었는데, KBO 리그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일 1997년 6월 27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구대성]], [[정경배]] 타석 때 기록한 '''끝내기 타격방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