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정호 (문단 편집) == 은퇴 후 == 2022년, KBO의 키움 히어로즈와 선수 계약 승인 불허로 복귀가 무산되었다. 결국 선수생활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면서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게 되었다. 현재는 5살 연하의 재미교포 여성인 부인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월 9일 [[손아섭]]이 올 겨울 개인훈련을 강정호 아카데미의 도움으로 소화하면서 잊혀져가던 강정호도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손아섭과 롯데 출신 [[허일]] 코치가 강정호의 아카데미에서 1달간 훈련한 것으로 밝혀졌다.[[https://m.michinyagu.com/news/board_list_view.php?gisa_uniq=20230209192605&fbclid=IwAR29u85Z1_i0ktYl3XGf-4DSu4vgdcV6eFTNsu9CKICDU4u0JGH8f-lZNLQ&mibextid=Zxz2cZ#_ace|#]] 이후 손아섭이 부활하자 강정호도 유튜브에서 자랑했으며 부진하는 다른 선수들 한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2023년 4월 21일, 그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가 [[일요신문]]을 통해 기사로 공개되었다. 우연히 도미니카에서 만난 한국인 선교사를 통해 개신교로 개종했고 술도 끊었다는 모양.[[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0421n29309|#]]~~정작 운전대는 놓지 않았다~~[* 미국은 선진국 중 대중교통 여건이 최악으로 손꼽히는 나라라 자가용이 일상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다. 술도 끊었으니 뭐라 할 수도 없고...] 2023년 7월 25일, [[김하성]]이 출전한 [[피츠버그 파이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은 장면이[* 프로 선수 출신이기에 맨손으로 잡은 거지 일반인은 절대 따라하지 말자.] 현지 중계를 통해 송출됐다. 경기전 김하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참고 이때 김하성은 메이저 첫 멀티홈런을 쳤다. 다만 팀은 김하성 외 전원이 삽을 푸며 8:4로 샌디에이고가 졌다.] 경기 후 유튜브 방송으로 김하성, 최지만과 긴 얘기를 나누었다.[* 술을 끊어서 그런지 모두 술 대신 콜라를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