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제규 (문단 편집) === 중앙대 졸업~시나리오 작가 === 1984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후 당대 최고의 감독이었던 [[정인엽]] 감독이 소속되어있던 '합동영화사'에 공채 시나리오 작가 합격 연수생으로 입사하여 있다가, [[애마부인]] 등등의 여러 영화의 조연출 및 제작진으로 일한다. 이 시기에 훗날 라이벌 관계가 되는 [[강우석]][* 강우석은 강제규가 연수생으로 들어오던 당시 연출부나 조연출일을 이미 하고 있었다.]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되고, 몇 년 후 합동영화사를 나와 'MBC 베스트 극장'등등의 방송작가 및 CF, 수입 영화 각색작가로 일했다. 1989년 동갑내기이자 같은 학교 학과에 다닌 배우 [[박성미]]와 결혼하여 윤원, 지완 두 아들을 얻는다. 영화에 대해 갈망하던 중, 합동영화사에서 함께 일하던 강우석 감독의 소개로 1990년 [[김성홍]] 감독[* 손톱, 올가미 등등의 1990년대 스릴러 영화를 만든 감독이다.]의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의 시나리오를 쓰게 되면서 영화계에서도 조금씩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영화에 당대 하이틴 스타 [[변우민]]이 주연으로 나오며, [[김보성]], [[이범수]], [[공형진]]이 단역으로 출연한다.] 이 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년)로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 중의 한사람으로 자리매김했고, 에로틱 스릴러 영화 장미의 나날,액션 느와르 [[게임의 법칙]](모두 1994년 개봉)의 시나리오를 맡으면서 최고의 시나리오작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