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주약 (문단 편집) === 월드 이전 시리즈 === 물약형 아이템 특성상 일반 '''강주약'''과 '''강주약 G'''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몬스터 헌터 4|4]]와 [[몬스터 헌터 4G|4G]]를 기준으로 일반 강주약의 경우 '''증강제'''와 '''덜 익은 고기'''를 조합해 제작하며 G급의 경우 '''잘 익은 고기'''와 '''광주엑기스''', 혹은 '''질주진액''' 이라 불리는 소재를 조합하여 제작한다. 효과는 '''사용시 일정 시간동안 스태미나 소비 무효'''로 만약 사용전 최대 스태미나수치가 감소된 상황일 경우 최대치까지 채워준다. [[소울 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강력한 효과인지 쉽게 체감이 될 것이다. 물론 몬스터 헌터는 일부 무기의 모션을 제외하면 스태미나는 달리기나 회피같은 일부 동작에만 소모되는 자원이지만 몬스터를 찾느라 하루종일 뛰어다니거나 몬스터와 싸울때 패턴을 회피할때 등, 정신차리면 스태미나는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어떤 무기든 일단 사용만 하면 지속시간 동안은 쾌적하게 이동과 전투가 가능한 죽여주는 약빨을 보여준다. 특히 상술한 스태미나를 자원으로 소모하는 일부 무기의 경우 그 모션은 엄청난 DPS를 가진 폭딜성 기술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그런 기술을 가진 무기들, 예를 들어 '''귀인화''' 상태의 '''[[쌍검(몬스터 헌터 시리즈)|쌍검]]''' 이나 '''모아쏘기'''하는 '''[[활(몬스터 헌터 시리즈)|활]]'''의 경우, 강주약을 사용하지 않을때와 사용할 때의 딜 차이는 그야말로 천지차이로 강주약에서 비롯하는 무한한 스태미나로 약점에다 끝없이 귀인화베기와 모아쏘기를 퍼붓는 활과 쌍검 유저는 조금은 다른 의미의 '''[[물약헌터]]'''가 되어 시리즈 전통의 타임어택 강자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이 아이템의 문제점은 바로 '''소비량'''과 '''재료.''' 정확히는 일반 강주약은 재료가 흔해서 딱히 해당사항이 없지만 지속시간이 더 긴 강주약G는 사정이 달랐다. 잘 익은 고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재료가 바로 특정 몬스터를 잡아야 드랍되는 소재인 '''질주진액'''이기 때문. 이 질주진액은 [[게리오스]]나 [[로아루드로스]]같은 특정한 몬스터에게만 드랍되는 전용 소재로 딱히 [[물욕센서|물욕]]도 아니라 한 두개는 나오고 몬스터 자체도 어렵지 않은 초반몹이기에 물욕소재같은 어려움은 없지만 진정한 문제는 바로 활과 쌍검유저의 강주약 소비량이 워낙 높은 탓에 수월한 사냥=강주약G의 재고 였기에 어쩔수 없이 이 몬스터들을 질릴때까지 잡아야 했었다. 물론 지속시간을 감안하고 재료가 더 구하기 쉬운 일반 강주약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당연히 폭딜타임의 감소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강주약G가 부족한 초반이나 다 떨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대부분은 강주약G를 만들기 위해 죽어라 게리오스나 로아루도로스를 밀렵했고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산채 할아버지를 통해 교환하거나 특정 npc에게 구입하는 등, 여러가지 수급 방법이 생겨나기도 했다. 크로스 시리즈라면 몬냥대를 보내서 다량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꽤 편해졌다. 쌍검과 활만 쓰는 게 아닌 이상은 따로 광주액기스를 얻기 위해 수렵을 할 필요는 없을 정도. 쌍검, 활 이외에도 가드에 스테미나가 소모되는 랜스 유저들이 꽤 애용하는 편. 더블크로스에서는 큰 하향을 먹어, 쌍검의 귀인화 상태에서 지속시간이 절반이 되어버렸다. 즉 기본 3분인 강주약G가 1분 30초가 된다는 것으로 쭉 귀인화를 켜고 사냥한다면 소지 한계인 5개로 7분 30초밖에 못 버틴다. 물론 실제로는 맞을때마다 꺼지고, 귀인강화를 활용한다면 좀 더 버틸 수 있다. 다만 스트라이커 쌍검은 귀인강화가 없어 진짜로 8분 내외밖에 못 버틴다. 주의. 브레이브 쌍검은 아예 귀인화가 없어서 3분을 온전히 쓸 수 있다. 귀인화가 없는만큼 강주약 의존도도 매우 낮지만, 귀인대쉬가 엄청나게 스테미나를 먹기 때문에 마셔두면 매우 편해진다. 마시면 스테미나가 150이 되고 스테미나가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설산에서 핫드링크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 아예 고기 대신에 쓰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