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찬빈 (문단 편집) ==== [[주오월]]의 사고 전 ==== 성인이 되어 외국 유학하다 귀국하였는데 최마리가 주는 동치미를 거부하다가 오혜상의 호피 재킷에 동치미 국물을 쏟고 말았다. 오혜상이 이에 복수한다고 동치미 국물을 강찬빈의 재킷에 부었다. 이후 오혜상의 재킷을 입은 [[금사월]]을 보고 금사월이 담당하는 공사 현장을 망치다가 오히려 봉변을 당하였다. 이후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금사월과 다시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생년월일이 같음을 알았다. 이후로도 금사월과 티격태격하였다. [[강만후]]가 몰래 뽑은 200년 된 소나무 건으로 금사월의 추궁을 받자 [[강만후]]가 뽑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소나무가 보관되어 있는 창고를 발견하고 창고 부근에 있던 조폭들을 덫으로 제압한 다음 소나무를 빼가서 금사월과 태안군 안면도로 운반하였다. 그러다가 도로 자신이 혼자 소나무를 서울로 운반하여 원상복구하였다. 그러나 [[강만후]]와 오혜상의 계략에 의해 금사월의 자작극이라 생각하고 금사월을 냉대하였다. 그러나 억울하다고 하는 금사월이 가여워서 다시 증거를 조작한 사람이 관련된 업체 전화번호를 몰래 금사월에게 알려주었다. 보금건설의 후계자로 내정되어 있으며 강남 신도시 공모전에서 보금건설이 당선되면서 [[강만후]]에 의해 본부장이 되었다. 금사월과 오혜상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이 과정에서 아버지 [[강만후]]와 대립한다. 그리고 금사월과 오혜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양이다. 오혜상과는 그러기 위해 어릴 때 같은 반이었다는 점으로 말놓고 지내게 되었는데 금사월이 제일 먼저인 것 같다. 공사현장에서 떨어질 뻔한 금사월을 병원에 이송하였다. 이 장면을 [[주세훈]]과 같이 온 오혜상이 목격하고 금사월에게 질투심을 가진다. 그리고 도서관 프로젝트에서 오혜상에 의해 억울하게 제명 된 금사월이 명신그룹에서 자기가 계획한 도서관을 명신그룹에서 후원받자 금사월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오혜상과는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강만후]]가 보금건설 로비에 있는 그림을 매각하자고 하자 외할아버지의 유품이라며 반대하였다. 한편 금사월이 자기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태격거리다가 우연히 병아리를 보고서는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금사월을 어느정도 인식한 것 같다. 그리고 보금건설 로비에 있던 그림이 위작이라는것을 눈치챘다. 19화에서 파티장에서 예쁘게 꾸미고 온 금사월을 보고 더 반하여 대놓고 호감표시를 했다. 이를 본 오혜상이 열폭하여 금사월에게 폭언을 하고 만다. 나이 스물다섯이 되도록 [[대중교통]]을 단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어 버스조차 탈 줄 모르거나 재래시장을 생판 처음 가보는 등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