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소녀 (문단 편집) ==== 가상함 출시 ==== 한국 서버 한정으로 한국형 함선이 추가되며 이 함선의 이름을 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었다[* [[http://cafe.naver.com/longtubsg/9343|아직 정해지지 않은 너의 이름을 찾고 있어]]]. 헌데 이 함선의 일러스트가 아무리 봐도 현대함의 모습이라는 점, 완전히 가공의 함선을 도입한다는 점(실존함이면 이름을 공모할 이유가 없다.) 등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리고 이 논란으로 공카에 한바탕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는데 문제를 제기한 쪽은 무장을 보면 AN/SPY-1D위상배열레이더, Mk.41 VLS, SGE-30 골키퍼 CIWS 등이 달려있어 영락없는 [[세종대왕급 구축함|세종대왕급]]을 모사함으로서 밸런스 및 세계관과의 불합치를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옹호하는 쪽은 실제로 건조된 적이 없는 전함인 키이는 왜 놔두고 한국함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는냐고 주장하며 한국함이라고 반대한다고 곡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비판자들을 일뽕이라고 주장하는 다소 강경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근데 정작 원작 만화에서 성련 연합이 뜬금없이 선빵을 걸어온다거나 아이오와급 전함 미주리가 야마토급 전함을 보고 겁을 먹고 도망간다거나하는 일뽕스러운 묘사가 있는게 함정.~~] 그러나 문제를 제기한 측에서 한국함 출시 자체에 반대한 적은 없는데 한국함이라고 반대를 한다고 주장한 것은 허수아비를 때리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건설적 대안으로 한국이 공여받아서 사용한 군함들을 개장해서 획득하는 방법을 제안하기까지 했다.] 또한 [[키이급 전함]]은 건조가 되지 못했을 뿐이지 일단 함 자체의 도면등은 존재하고 설계까지는 되어있는 점에서 완전히 가상함을 도입한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또한 가상과 실존 세계관을 쓰지만 엄연히 현실의 전투기와 개발사의 [[CFA-44|창]][[ADF-01|작]][[ADFX-01|전]][[펜리어|투]][[X-02|기]]를 쓰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근거로 가상 함선의 도입이 문제될 이유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 당장 가상 전투기 중 대표적인 노스페라투를 생각해도 레일건과 동시 타격 10개 이상이 가능한 미사일을 쓴다. 또한 팔켄은 레이져를 쓰며 그 파생형인 모르간은 레이져 뿐만 아니라 MBPM이라는, '''산탄'''미사일이란 특수무장 하나로 공역을 지배 가능하다. 더욱이 펜리어라는 전투기까지 가면 더한데, 충격파를 이용해 적을 직접 격추시키거나 실속시켜 격추시키는 무기, 극초단파를 이용해 연료탱크를 터트려 격추시키는 무기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나 전투기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없었다.] 물론 이 주장에 대해서도 기존의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는 점[* 대부분 1~2차 대전과 냉전 초기까지의 함선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디자인인데, 이 가상함선은 뜬금없이 2000년대의 세종대왕급을 연상하게 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강소에 기존에 존재하는 함선들은 전부 실존 함선이고 실제 함생을 반영한 이야기와 디자인, 스킬등을 가지고 있는데[* 글로우웜의 스킬은 중순양함 이상의 함선 1척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고 첫 등장시 대사로 자신의 머리가 매우 단단하다고 한다. 이는 글로우웜이 독일의 ~~돼지~~중순양함에게 충각을 시도해서 손상을 입혀 회항시킨 전적을 반영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만들 이유가 없는 가상함선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러한 강소의 장점을 퇴색시킨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일단 이벤트 자체는 그대로 진행되는 모양.[* [[http://cafe.naver.com/longtubsg/13070|아직 정해지지 않은 너의 이름을 찾고 있어 투표 이벤트!]] ~~[[소녀함대|옆동네]]의 가상함들이 연상되는 건 덤.~~.] 그 이후로는 잠잠하다. 그리고 서비스가 종료돼 나오지도 못했다.[* 후에 2018년 말 [[전함소녀]]에서 글로벌서버가 열리고 [[강원(전함소녀)|강원]]이 원스토어 사전예약으로 등장했고 [[울산(전함소녀)|울산]], [[충무(전함소녀)|충무]]가 제조로 등장했으며 [[어비스 호라이즌]]의 국내서비스가 2019년 5월에 시작되면서 한정건조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급 구축함]] 세종대왕이 등장했다. 충무를 빼면 다들 국내성우가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