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톤 (문단 편집) === [[포켓몬 퀘스트]] === 1세대가 배경이라 롱스톤만 등장하고, 강철톤으로 진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진화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2단진화체 못지 않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화체를 얻기 어려운 초반에 든든한 버스기사가 되어준다. 저렴한 저격 레시피도 존재해 어렵지 않게 뽑을 수 있으며, 본 역할군은 딜러이나, 딜러로 쓸만한 스펙이 나오지 않는다면 버퍼로 기용할 수 있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다. 이렇듯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좋지만, 후반 유통기한은 존재한다. 대체적으로 스토리 엔딩을 볼 때까지는 운전대를 휘어잡는 캐리력을 보여주지만, 엔딩 이후 12스테이지 파밍 과정에 들어서면 다른 1티어급 왕귀 포켓몬에 조금씩 밀리게 된다. * 딜러로 사용할 경우: 돌떨구기라는 우수한 딜링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종족치가 한계가 있으며, 이 때문에 진화하고 각 타입 핵심 스킬을 배운 후, 빙고값에 따라 딜량을 뻥튀기할 수 있는 포켓몬에게 밀리게 된다. 대표적인 예시로 하이드로펌프의 시드라, 아쿠스타, 골덕/ 덩굴채찍의 우츠보트, 이상해꽃/ 용성군의 망나뇽/인파이트의 시라소몬 등이 있다. 엔딩 이전에 운 좋게 이들을 뽑고 성장시킨다면 롱스톤이 dps에서 밀린다. * 버퍼로 사용할 경우: 단단해지기를 배울 수 있고, 원거리 평타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유지력이 좋다. 이처럼 단일 방어 버퍼 중에서는 매우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후반에 공/방을 모두 올려주는 ‘벌크업’을 배우는 포켓몬(괴력몬,뮤츠 등)이나 배북 스킬을 배우는 야도란,텅구리 등이 성장하면 2선으로 물러난다. 그러나 ‘파밍 속도’가 밀리는 것이지,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에는 여전히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계속 롱스톤을 써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로치는 국방색으로 몸 전체 색상이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