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촌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파일:attachment/2011030401228_0.jpg|width=750]] [[파일:attachment/IE001271841_STD.jpg|width=750]] 구 강촌역 피암터널의 [[그래피티]] 원래 역이 세워졌을때부터, 오늘날의 그런 MT 이미지는 그려지지 않았다. 당시엔 그저 여객 수송 목적으로 지어진 역이 전부. 그러나 1970년대에 철도의 비약적인 발전과 문화적으로의 등장은 강촌역 일대 지역을 개발하는데 일조하였다. 마치 서울[[교외선]]의 [[일영역]]이나 한때 [[수도권 전철 1호선]] 상에 존재했던 [[안양풀장역]]같은 존재였다. 특히 강촌역은 수도권 대학생 MT의 성지로서, 역사안팎이 낙서의 향연이었다. 이에 코레일은 2008년 6월에 '''그래피티 프로젝트'''를 추진하였고, 역 전체를 뒤덮은 [[그래피티]]와 '''또 그 위에 덧씌운 낙서'''의 향연은 가히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전설의 레전드급이며 길이길이 가슴 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였으나, 아쉽게도 경춘선 복선 전철화로 역사를 이전하면서 구 역사에 있는 그래피티를 옮겨올 수는 없으므로 그래피티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전철화 이후에도 가평~강촌간은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경치가 상당히 좋은 곳이라, 철거되지 않고 레일바이크 등을 통해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구역사의 선로를 철거한 상태였지만, 2012년 하반기부터 구 경춘선노선 레일바이크 재활용의 일환으로 [[강촌레일파크|김유정 레일바이크]]를 운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발착이 김유정역으로 사실상 옮겨지는 바람에, 이후로는 강촌 일대가 레일바이크의 수혜를 입는다기에도 애매하게 되었다. 구 강촌역 플랫폼과 [[백양리역]]간 구 경춘선 철길은 선로를 철거하고 비포장 비상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 때 댐을 방류하여 북한강 수위가 높아진 턱에 강변도로가 침수되자 임시도로로 이용되었다. 또한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애용된다. 강촌역의 역사를 보면, 1998년까지만 해도 역사가 절벽 쪽으로 역사가 단독으로 있었다. 그러나 1998년 9월 11일 이후는 패널로 지어진 삼각형 역사가 생김과 동시에 강촌역 피암터널이 개통되었다. 이때는 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가 다니던 시절이었고 에드몬슨 승차권 발매를 2001년 1월 31일까지 했을뿐더러 수도권 전철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까지 발매했다고 한다. 그 후 계속해서 경춘선 무궁화호가 운행이 종료될 때까지 해당 역사가 이용되다가 2010년 12월 21일자로 경춘선 복선 전철 및 수도권 전철이 개통됨으로써 해당 구 역사는 폐쇄되었고 2012년 8월 10일 이후부터는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다. [[파일:강촌건널목.jpg]] [[http://planar.co.kr/712|출처]] 무궁화호가 다니던 구 역사 시절의 또 다른 상징이였던 강촌건널목.[* 지금은 굉장히 보기 힘든 수동건널목이었다. 즉, 관리원들이 직접 차단기를 닫고 내려야 했던 건널목이었다.] 현재 이곳은 레일바이크 착발정류장으로 쓰인다. [[대성리역]]처럼 무궁화호 체제에서는 전 열차 정차역이었으나 전철 개통 후에는 통근급행은 통과하고 주말급행이 정차하는 역이 되었다. 구역사가 단선승강장으로 운용이 되었기 때문에 통과를 한다고 해서 속도가 높아질 리도 없고 덧붙여서 MT철 되면 대성리역만큼의 혼잡성을 보여줬기 때문. 2011년 8월부터 평일에 운행하는 급행열차도 정차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2년 2월에 [[ITX-청춘]]이 등장하면서 일반 급행열차는 없어졌다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 평일에 한해 상행 2회, 하행 3회 정차한다. [youtube(HtVvxIOsqww)] 구 역사가 [[버벌진트]]의 곡 Favorite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쓰였다. 2010년 여름 구 역사에서 [[무한도전]]팀이 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 구 역사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은 아니고,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특집 당시 [[무궁화호]]를 타고 [[남춘천역]]으로 향하던 멤버들이 [[길(가수)|길]]을 버리고 가려다 실패했다. --[[길(가수)|???]] : 나 하나 속일라고 80명이 내렸다가 탄 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