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형우 (문단 편집) ===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Jin Air Greenwings]] 시절 === 빅파일 배틀로얄에서 치른 14경기를 보면 챔프 픽부터가 달라졌다. 현재 메타에 적응해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케이틀린, 시비르, 루시안 등 라인스왑 여부와 관계없이 라인전 단계의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챔프들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스노우볼을 굴려나간다. 이적생임에도 아마추어 딱지를 막 뗀 선수가 3명이나 있는 팀인지라 블레이즈와는 달리 좀 더 자신을 중심으로 판을 짤 수 있는 상황이 갖춰진 것이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 실제로 서포터인 XD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애니나 레오나 등의 공격적인 서포터보다 원딜을 보호하기 좋은 나미나 쓰레쉬 같은 서포터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라인전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반에 끊기는 것을 보면 맵리딩 능력은 여전히 단점으로 남아있는 듯하다. 심지어 핑이 찍힌 곳에 페이스체크를 하다가 잘리는 장면도 연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점고정을 풀었음에도 약점이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최근 배틀로얄에서의 행적에 의하면 몸을 아끼지 않고 최대한의 딜을 뽑아내기 위해 '앞'자가 붙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케이틀린 시비르 등으로 찬스를 캐치하기 위해 앞점멸이나 앞투망을 자주 활용하며 원거리 딜링 캐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하는 중. 서포터 XD와의 호흡도 많이 발전해 시즌 2 시절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전 소속팀의 탑미드 캐리형 성향 때문인지 스스로를 미끼로 던진다던지 단순히 딜을 넣는 역할보단 어그로를 끌어모은다던지 하는 과하게 이타적인 플레이가 습관이 된 듯 하다. 때문인지 생각외로 탑솔러 [[여창동|트레이스]]와의 호흡이 잘 맞는다. 룬은 마나 회복을 염두에 둔 듯, 상급 고정 마법 저항력 문양 9개를 쓰지 않고 마법 저항 문양 5개에 마나 회복 문양 4개를 사용한다. 장단점이 워낙 명확한 선수로, 이길 때는 장점으로 찬양을 받고 질 때는 단점으로 비난을 몰아받는다. 이런 점은 블레이즈 시절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