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효종 (문단 편집) ==== 2022 시즌 ==== 3월 8일 연습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 투구하였다. 제구는 많이 흔들렸지만 평균 시속 140km 중반, 최고 149km/h의 빠른 구속의 투구를 하면서 기다리던 LG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3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등판하여 1이닝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범 경기이긴 하나 첫 홀드를 따냈다. 3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이었던 [[이민호(2001)|이민호]] 다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⅓이닝 동안 1볼넷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를 따냈다. 3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이었던 이민호가 3이닝만 던지면서 강효종이 4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였으나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2몸에 맞는 공 1탈삼진 2실점으로 좋지 않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빠른 공 제구가 아예 안되면서 [[정훈]], [[DJ 피터스]]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는 것도 모자라, 1사 만루 상황에서 빠른 공이 아예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폭투를 내는 등 빠른 공 제구가 멸망급으로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폭투 이후에는 이닝이 끝날 때까지 모두 변화구만 구사했을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빠른 공 구속은 제구가 폭망한 와중에도 시속 140km 중반대가 나왔다.] 그럼에도 변화구 만큼은 제구가 어느 정도 된 데다 각이 제법 날카로워서 [[정보근]]을 삼진, [[박승욱]]을 좌익수 플라이로 겨우 틀어막으며 억지로 1이닝을 채우고 내려왔다. 3월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4개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홈병살을 유도해내는 등 위기를 넘기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안되는 모습이었다. 10월 7일 창원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선발 데뷔전으로 치렀다. 그리고 5이닝 87투구수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며 제구에 대한 개선점은 남겼지만, 좋은 피칭을 보이면서 내년 시즌을 기대케 했다. 그리고 팀이 스코어 7-2로 승리하며 강효종은 역대 31번째로 데뷔전 선발승과 역대 10번째 고졸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거두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714706|'역대 31번째 기록' 1차지명의 데뷔전 선발승, "손아섭 선배 아웃 잡고 긴장 풀렸다. 즐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