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훈(바둑기사) (문단 편집) == 상세 == [[1974년]]에 입단하여 [[1980년대]]에는 조훈현-서봉수 시대를 끝낼 [[도전5강]](강훈, [[서능욱]], [[김수장]], [[장수영]], [[백성호]])의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끝내 [[조훈현]]은 고사하고 [[서봉수]]도 변변히 넘지 못하며 콩라인을 달렸다[* 훗날 저 도전 5강 라인업은 후배그룹인 [[양재호]]와 [[유창혁]]의 강세가 시작되자 곧바로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강훈 九단은 나머지 4명과는 다르게 [[천원전]]의 전신인 박카스배에서 [[김인(바둑)|김인]] 九단을 꺾고 타이틀을 움켜쥐었다.[* 링크된 일본의 천원전과는 별개의 기전이다. 1983년 시작된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전으로 현재는 대한민국과 중국의 만 20세 이하 프로기사들이 5명씩 팀을 이뤄 대결하는 박카스배 한ㆍ중 바둑 미래 천원전으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강훈이 타이틀을 따낸 기사라는 사실을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뿐 아니라 강훈 九단 본인도 스스로를 타이틀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인 즉 해당 대회인 박카스배는 한국바둑의 최강자인 [[조훈현]] 九단과 시대의 2인자였던 [[서봉수]] 九단이 중도 탈락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 나오고 있으며, [[2020년]] [[7월 16일]] 리그 경기에서 프로 1천승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