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강총회 (문단 편집) == 상세 == [[오리엔테이션]]이나 [[MT]]의 경우에는 학교와 먼 지역에서 하기 때문에 [[고학번]]들이 불참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강총회는 학교 또는 근처에서 할 때가 많기 때문에 고학번들이 한 번 들렀다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동기들을 만나고, 신입생들에게 눈도장을 찍어두려는 경우가 많다. [[복학생]]들은 [[오티]]나 [[엠티]]에 참여하는 것을 눈치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강총회는 학교 근처에서 비교적 참여의 폭이 느슨하게[* 엠티는 숙박+교통편(대절 버스 등)을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인원 파악이 중요하다.] 이뤄지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훨씬 편하다. 다만, 가끔 [[신입생]]보다 비신입생이 더 많아 [[홈커밍]]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주로 2학기에 개총을 하는 경우가 이럴 때가 많다.] 행사 초반에 [[학과장]] 또는 젊은 교수가 나와 학과 소개를 간략히 하기도 하며, 한 학기 또는 1년의 학과 행사 또는 [[사업]]을 소개한다. 이후, 뒷풀이로 식사+술을 간다. 물론 그런 거 없이 바로 [[술게임|술 테크]]로 직행하는 경우도 많다.--mt 축소판-- [[과대]]나 [[학회장]] 주도 하에 퀴즈 같은 게임이 들어가기도 한다. 해당 [[학번]]의 [[번대]]나 [[과대]] 등을 신입생 환영회를 겸한 개강총회에서 뽑는 경우도 있다. 1학기와 2학기의 1학년 비율이 차이가 좀 심하게 나기도 한다. 1학기에는 신입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편이지만, 2학기 들어서는 대학 생활에 회의를 느껴 과 생활을 접고, [[아싸(신조어)|아싸]] 테크를 타거나, 자기 관심 분야인 [[동아리]] 쪽으로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전과(학교)|전과]]나 [[반수(입시)|반수]] 및 [[재수(입시)|재수]]를 준비하거나, [[남학생]]들의 경우 군휴학 후 [[입대]]를 하는 케이스 등 1학기에 비해 이탈자가 많다 보니 상술하였듯이 2학기에는 개총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