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구리 (문단 편집) == 개요 == ||<-2> '''우리말 이명''' ||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물렁이 · 와 또는 왜(蛙) · 개고락지 · 깨꾸리 · 깨구리 · 깨구래기 · 먹저구리 · 개구락지 · 까구리 · 개구막지 · 개굴태기 · 깨오락지 · 개고래기 · 깨우레기 · 개개비 · 게게비 · 가게비 · 개굴래비 · 개게비 · 가굴레비 · 갈가비 · 가가비 · 갈개비 · 가개비 · 개갈레비 · 갈게비 · 꽤구락지 · 깨구라기 · 멕장구 · 멱자구 · 멱장구 · 먹장구 · 메구리 · 맥자구 · 메구리기 · 멕세기 · 머구리 · 메구락지 · 먹저구 · 멱차구 · 멱자구리 · 개구마리 · 먹저귀 · 먹저기 · 멱장귀 · 꼬고리 · 꼬구리 · 깨고리 · 응마구리 · 응머구리 · 깨까리 · 앙마구리 · 깨구래이 · 깨구랭이 · 께구락데기 · 개오라지 · 머거리 · 까고리 · 깨굴태기 · 개골태기 · 깨골태기 · 깨골챙이 · 개고태기 · 까고락지 · 깨꾸락지 · 꽤고리 · 멕재기 · 개그마리 · 메짱구 · 맥대기 · 메구래지 · 멀그막지 · 머구락지 · 머우리 · 멀구락지 · 모구락지 · 메구레 · 머그락지}}} || {{{+1 [[蛙]] / frog}}} 대표적인 [[양서류]] 중 하나. 고어로는 '머구리'라 했으며[* 여러 사람이 제멋대로 떠들어 시끄러운 상황을 가리키는 '악머구리 끓는 듯하다.'는 속담이 있는데, 여기에서 악머구리란 [[참개구리]]를 의미한다.], 사투리로 '개구락지'라고도 한다. 머리와 목의 구분이 불분명하며, [[척삭동물]] 중에선 특이하게 [[꼬리]]가 없고[* 꼬리가 없는 다른 척삭동물([[멍게]] 등 피낭류, 사람 등 [[영장류]])에게도 유체/배아 시절에는 꼬리가 있듯이 개구리도 [[올챙이]] 시절엔 꼬리가 있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긴 체형은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개구리의 독특한 특징이다. 또한 많은 종류가 울음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한다. 개구리의 이빨은 미세해서 보통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보인다. 턱니라고도 하는데, 먹이를 잡았을 때 [[마찰력]]을 높여 놓치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단, 아프리카황소개구리의 턱니는 다른 개구리의 턱니보다 훨씬 커서 육안으로도 훤히 보이는데, 위쪽 턱에도 피라냐 뺨치는 수준으로 날카로운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다. 아래턱의 치상돌기와 위쪽턱의 이빨 모두 인간의 피부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피범벅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턱니는 [[두꺼비]]에게는 없어서 [[두꺼비]]와 개구리를 구분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조상은 [[도롱뇽]]과 함께 [[게로바트라쿠스]]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구리 화석은 발견된 적이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오래된 발자국 화석이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19|관련기사]] 일본에서는 효고현 백악기 초기 지층에서 개구리 화석이 발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