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나리(김성모) (문단 편집) == 기타 == 필살기 비슷한 걸로는 개나리스텝과 상하좌우가 아닌 중앙 정도가 있다. 그중 개나리스텝은 묘하게 유행을 타서 제법 많이 알려진 편이다. '대털 무대포'에서도 등장하는데 거기서는 까무잡잡한 피부로 나오지 않는다. 무대포에서는 취급이 영 안좋다. [[교강살]]에게 속아 떼돈을 버는가 싶었으나 그대로 함정에 걸려 체포당한다. 사실 식물계 닉네임으로는 개나리가 유일한 줄 알았지만...김화백의 여인천하에서 진달래라는 이름으로 또 등장한다. [[용주골]]에서는 [[목포 살사 주형기|주형기]]가 민들레 형기라는 닉네임으로 까매진 채 등장하는데, 어째 식물계 닉네임들은 전부 피부가 검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프라이시아]]에도 패러디 보스로 출연하는데 이름값 할 정도로 더럽게 어렵다. 현상금으로도 등장하는데 완전 표절이다. [[맥심(잡지)]] 2011년 9월호의 김화백 인터뷰에서 개나리의 탄생비화가 나왔다. 경찰서 반장의 인연으로 청부업자와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 호랑이 앞의 염소 마냥 오금이 저렸다고 한다.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그렸던 것이 개나리라 한다. [[https://youtu.be/9q6Y_pU4cMI?t=3894|침터뷰에서도 똑같이 말했는데,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추가됐다]]. 항상 자기한테 술 얻어마시던 경찰 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지인한테 '나는 맨날 너한테 술사주는데 너는 한잔도 안사냐' 라고 투덜거렸다가, 술 사줄테니 나오라는 소릴 듣고 나가봤더니 그 자리에 같이 있던게 그 개나리의 모델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술값은 결국 김성모가 냈다. [[돌아온 럭키짱]]에서는 [[전사독]]역을 맡아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디아블로 3]]에는 '개나리색 복대'라는 전설 허리띠가 존재한다. [[레전드 오브 곡괭이]]에서 개나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 찌르기를 캔슬하고 다시 찌르기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즉 연속 찌르기가 가능하다. [[범죄도시 3]]에 나온 [[장이수]]의 모습이 개나리와 굉장히 닮았다. 칼잡이 출신 조폭 두목에 검은 장발+올백 조합으로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회장님이라 불리는 모습이 상당한 싱크로를 보여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