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돌 (문단 편집) === 실패한다면? === 일단 산술적으로, 팀 입장에서는 개돌에 실패해서 끔살당한 팀원의 몫이 팀에게 전가되는 꼴이 되어 버린다. --개돌이 천대받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 그렇기 때문에 안 그래도 살아남은 팀원이 적어 숫자 면에서 불리한 상황이 되면, 오히려 개돌을 걸어 오는 적을 처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또한 전략적으로 보아도 '우회를 시도한 아군의 위치에 적이 있었다.'는 정보 전달로 끝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만약 그 우회로가 아군의 진영에도 위협을 주는 곳이라면 어쩔 수 없이 그 우회로를 지켜야 하므로 아군 1명이 이탈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공격팀인 경우 결국 공세를 이어갈 수 없어 '''공격팀이 방어적인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나는 꼴이고, 방어팀의 경우엔 '''방어 가능성을 낮춰버리는''' 참사를 불러일으키는 셈. [* 아무래도 둘이서 막아야 할 목표를 혼자서 방어하게 되면 자연히 방어가 성공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죽기살기로 개돌했는데 이마저 실패한다면, 아군의 공격 심리는 더욱 위축되기 마련이다. 이는 자연히 [[캠핑]]과 루즈한 게임을 불러오며, 실패하지 않아야 할 컨트롤도 실패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그리고 아군 내에서도 [[자포자기]]의 심정을 가지는 아군이 생겨나는 것은 당연지사. 비슷한 예로 [[은하영웅전설]]의 함대전에서 개돌하다 [[후장]]따이고 죽은 장수가 부지기수다.--물론 개돌을 주특기로 삼았지만 전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만큼 살다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돌아가신 어떤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멧돼지]]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