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드립 (문단 편집) == 개드리퍼 == 개드립으로 인지도를 단기간에 극한으로 끌어올린 사람으로 [[GSL]] 해설가 [[안준영(게임 해설가)|안준영]]이 유명하다. >'''시위를 당기고 [[화염차]]를 떠나간 지옥의 불꽃이 머나먼 [[건설로봇|일꾼]]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 -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가사 [[패러디]]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다만 이 개드립을 포함해서 드립이 정말 애드립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거침없이 쏟아내기 때문에 미리 경기 상황을 예상해서 준비해 놓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확실히 위의 아웃사이더 개드립을 한 경기에서는 [[임요환]]이 화염차를 쓰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해설을 했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화염차로 일꾼 턴 건 [[이윤열|바로]]...] 또한 [[피파]] 에이전트이자 축구해설위원인 [[김동완(축구)|김동완]]은 자기자신을 '축구 해설에 개드립을 처음 사용한 개드립 해설의 선구자'라고 일컫는다. [[연평도 포격 사태]]라는 초유의 사태가 터진 와중에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는 ''''우리는 [[북한]]과 공조해야 한다''''라는 헛소리를 했다. 라디오 인터뷰 중 나온 황당한 말실수로 진행자가 발언을 정정하긴 했지만 얼마전 미 의회 선거에서 다수의 의원들을 당선시킨 저력으로 구축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말아먹었다.[* 안 그래도 2010년 7월에 연설 중 repudiate(거부하다, 부인(否認)하다)도 아니고 '''refudiate'''(이 단어는 결국 [[http://en.wiktionary.org/wiki/refudiate|영어판 위키낱말사전에 올랐다]])라는 발언을 해놓고서는 '''자신을 [[셰익스피어]]에 비유'''하면서 '영어는 항상 변하는 언어다. 셰익스피어도 새로 말을 지어내지 않았나'라고 했다. 정말 이 사람 머리속에 든 게 뭘까...] 뭐 남한과 북한을 헷갈리는 사람이 적은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은 주지사였다는 게 문제. 사실 더 큰 문제는 이 사람이 부통령 후보였다는 거다. 일반인의 경우 남한, 북한은 그냥 외국에 불과하고 심지어 경제규모가 작고 한국과 협력할 일이 없다시피한 알래스카 주지사라면 그렇게까지 상관은 없어도, 부통령은 실권은 없어도 대통령을 대신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외교업무를 어느 정도 해야된다. 오바마만 해도 외교 전문가인 조 바이든을 지명했고, 부시의 부통령인 딕 체이니는 강력한 실권을 쥐고 있는 안보 전문가였다.(물론 부통령일 때는 전문가는 커녕 일반인 이하로 보이게 놀라울 정도로 무능과 삽질을 거듭했지만) 그런데 동아시아 외교안보의 핵심인 한반도의 동맹국과 적대국을 헷갈리는 팔푼이가 부통령이 된다? 괜히 페일린 때문에 메케인 지지도가 하락한 게 아니다. 개드립 때문에 지탄받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정준하]] 등이 있으며 점차 예능감이 발전하면서 점차 개그 성공률이 높아지는 중. 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개드립 때문에 종종 지탄받는 경향이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71619501&code=910100|이제는 신문에도 나왔다]].개드립, [[일베저장소]]를 분석한 논문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106aca4379ad946cffe0bdc3ef48d419#redirect|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열광의 감정동학]]'에서는 개드립의 유래를 설명하면서, 리그베다위키의 '''이 문서를 참조했다.''' 43페이지(PDF 기준으로는 58페이지) 29번, 30번 각주를 보자.[* 인용 정황상 리그베다위키 기준 90버전 이전 버전을 인용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