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미(주식) (문단 편집) == 조언 == [[주식#s-6.4]] 문서도 참고할것 * 무조건 현금 거래('''증거금 100%''')로 여유돈으로만 해야한다.[* 식비와 생활비를 모두 합친 월 소비액의 3배정도는 현금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이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주식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완전한 내 돈으로 하지 않을경우 시간은 나의 적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조급해져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 자금관리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켜라. 예를 들어서 손실을 무조건 막아주는 것도, 최선의 투자 전략인것도 아니지만, 주가하락시 [[손절매]]를 하는 기준, 주가상승시 수익율이 일정 %에 달하면 팔아서 환수하는 기준, 총 자금의 일정 %는 반드시 현금으로 보유한다는 식의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다면 그대로 실행하고 결과를 받아들이고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원칙이 없거나 있더라도 지키지 못하면 망하는것은 물론이고 무엇이 잘못된건지도 알수 없어서 발전도 못한다. 다만 나이나 자금, 투자방식 등과 상관없이 미수나 금융기관융자 등을 사용해 주식투자를 하는 행위는 절대 하면 안된다. 이것은 공통의 원칙이다. *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테스트에서 증명되지 않는 내용은 아무리 이론적이든, 아무리 복잡하든, 아무리 깊게 생각했든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모형들이 단순하게 시장 지표나 기본적인 종목 지표 한두개를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만 못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현실이다. * 전쟁터에 뛰어들려면 최소한 무기가 되는 지식 정도는 갖추고 오면 매우 좋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사람들이 주식공부가 무의미하다고는 하지만, 주식공부를 하는 이유는 일확천금의 확률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패확률을 낮춰서 끝까지 버티며 자산을 키워나가기 위해서이다. 현실에서 응용 가능한 모형을 세울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은 공부해야 한다. 책 읽어도 소용없다며 그저 부딪혀보고 경험 쌓겠다는 생각으로 덤비면 돈과 시간을 모두 잃는다. 이미 수백년간 천문학적인 자산을 잃은 실패자들의 경험을 도서관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얻을 수 있지 않는가. *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가급적 미국 주식 위주로 매매하는 것이 투자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더 쉬울 수 있다. 다만, 미국 주식 거래시에는 수수료가 비싸고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를 일일이 세무신고해야 한다. 국내 주식과는 달리 세금 원천징수가 안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