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미(주식) (문단 편집) === [[장기투자]]와 압축투자를 하라 === * 단기간에 큰 돈을 벌려는 욕심은 버리고 '''이익과 배당 둘 다 추세적으로 늘어나는 [[배당성장주|배당성장]] [[우량주]]에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 [[황제주|고가 우량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소수점 주식|소수점 투자]]를 이용하자. 무작정 사서 오래 들고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도 20년 이상 존속하며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장기투자를 하면 코스피 우량주라도 2~10배 상승하는 타이밍을 잡을 기회는 가끔씩 온다. 2배 이상 상승할 경우 절반은 팔아 본전을 챙기고 나머지 절반은 이익금으로 끝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상상 이상의 수익을 볼 수 있다. * '''주식, 채권, 예금 사이에서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맞고 경제 상황에 따라서 투자 비율을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주식 포트폴리오 내에서는 압축투자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으면서도 현금 창출 능력, 재무 건전성, 배당 성장 추세, R&D 대비 미래의 실적이 모두 보장되는 소수의 기업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 업종을 분산하되 자기가 잘 아는 업종의 우량 기업만을 사야 한다.''' * 개별 종목에 대해서 분석하고 관리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펀드 매니저들은 많은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데 이는 수십명의 애널리스트들과 협업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개인투자자는 이렇게 할 수 없다. 주식 시장에서는 확실한 종목들에만 투자해도 성공할지 확신하기 어려운데 자기 영역 밖의 주식까지 편입해서 관리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혼자서 투자한다면 당장에 5개의 기업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것 조차도 매우 버겁다. '''제대로 아는 주식에만 투자하라.''' 적어도 하다못해 대학시절 전공에 관련된 기업을 찾아보고 조사해서 투자하라. 조금이라도 그 기업의 기술에 대한 관련 지식이 있다면, 혹은 관련 기업에 조금이라도 아는것에 투자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 우량주는 결과론적인 개념이다. 지금의 우량주가 앞으로도 우량주로 남는다는 가정은 위험하다. 즉, 우량주 매수 이후에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분석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이지 한 번만 하고 끝이 아니다. 그리고 전망이 어두워진 주식은 과감하게 팔 줄도 알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