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복치 (문단 편집) == 관람할 수 있는 곳 == [[파일:BusanMolaMola.jpg|width=400]] 2015년 9월에 촬영된 [[부산 시라이프 아쿠아리움]]의 개복치 * 2009년 부산 시라이프 아쿠아리움에 4마리가 들어왔었다. 약 5년 동안 전시되었지만 관리하기 힘든 물고기에다가 전용 수조는 작은데 개복치는 점점 커지면서 한마리씩 죽어나가더니 2014년 초 4마리 다 폐사했다. 개복치 전용 수조의 크기가 크지 않고, 개복치 자체가 인기도 없고, 개복치를 5년 키운건 이례적인 일이라서 상괭이 수조로 전환한다고 한다. 아쿠아리스트에게 문의했는데 개복치를 다시 들여올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2014년 8월에 다시 한 마리가 들어왔으며, 그 한마리는 우연히 정치망에 걸린 것을 데려왔다고 한다. 이로써 부산 시라이프 아쿠아리움은 현재 한국에 유일한 관상용 개복치를 볼 수 있는 곳이었으나 2015년 12월에 확인한 결과 폐사했다고 한다. *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개복치를 들여온 지 4일 만에 폐사했다. * 한화 계열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도 개복치를 들여왔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폐사했다. 이렇듯 한국 쪽에서는 개복치와 같이 상업성이 떨어지는 어종에 큰 투자를 하지 않는 점도 있고 도입과 관리가 원래 어려운 종인 점도 있어 현재 한국에서는 개복치를 관람할 수 없다. 그나마 '전 세계에서 개복치를 가장 오랫동안 사육하는데에 성공한 나라'라는 타이틀을 따냈다는 점이 위안거리. 그러나 [[일본]]의 경우 도처의 수족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쪽으로 기술이 좋은 데다 인기도 좋으니 꾸준히 사육중에 있다. 가령 [[오사카시|오사카]]에 있는 수족관인 [[가이유칸]]에 가면 두 마리가 있으며, [[도쿄도|도쿄]]에 있는 가사이 린카이 수족관에 개복치 한 마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