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빠 (문단 편집) == 알려진 개빠의 예 == [youtube(lC5g0o_bLPU)] * [[동물사랑실천협회]]와 대표 [[박소연]] : 성남 모란시장 앞에서 개고기 금지 퍼포먼스를 벌일 정도로 극렬 개빠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2019년 1월 11일 4년에 걸쳐 수백 마리의 개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시킨 전력이 들통'''나면서 이미지가 극도로 반전됐다. 세간에 알려진 수 차례의 견종 구조 행위가 실제로는 후원금을 끌어모으기 위한 어그로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실제로 안락사 당한 개들 중에는 2017년 9월에 구조된 육견 사육장의 개 44마리 중 20마리가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박소연은 사이비 종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신자기도 하고. * [[루이 14세]] : 허구한 날 [[고양이]]들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화로에 집어넣어 태워 죽이는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지만, 반대로 개들은 상당히 예뻐했고 본인이 직접 키웠을 정도였다. * [[도쿠가와 츠나요시]] : 별명이 "'''개 쇼군'''" 일 정도.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다만 일반적인 개빠와는 달리 아이를 버리는 것을 금지하거나 개뿐만 아닌 다른 동물들도 죽이지 말라는 조치를 내리는 등 타 개빠들보다는 좀 낫다. 단지 그가 동물들 중 개를 가장 아꼈을 뿐. * [[브리지트 바르도]]([[프랑스]] 배우) :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은 야만족'''"이라 말했다. 이 사람이 자칭 동물보호주의자이기는 한데 백인 우월주의자이기도 한 데다 그 비난의 대상이 다 비백인계 후진국에 집중되어 있는 터라, 이 말이 정말 개를 좋아해서 한 말인지 아니면 동양인을 까기 위해서 한 말인지는 불명이다. 두 가지 의견 모두를 포함한 발언일 확률이 높다. 아무튼 이 사람의 발언으로 인해 프랑스인들에게는 한국인은 모두 개를 먹는다는 오해가, 한국인들에게는 프랑스인은 모두 개고기 먹는 것을 혐오한다는 오해가 만들어졌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프랑스]]에서도 '''노망난 할망구, 미친 여자''' 취급을 받고 있다. '''애초에 프랑스는 불과 반 세기 전에 개고기를 식용한 적도 있는 나라다!''' 물론 그때 당시 프랑스에서도 일반적으로 개고기가 널리 퍼진 것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것은 소수나마 '개고기가 배척받지 않고 팔릴 수 있었다' 는 사실이다. 브리지트 바르도의 강경 발언과는 다르게 개고기 또한 예전의 프랑스에선 용인되었던 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를 비롯한 [[괴링]], [[괴벨스]], [[헤스]], [[되니츠]] 제독 등 나치 지도자들 : 인종차별 사상에 찌들어서 [[유태인]], [[집시]], [[슬라브인]] 등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와중에도 자신들의 애완견을 끔찍히 아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인류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했다. 무수한 사람들을 그렇게 [[학살]]했으면서도, 짐승인 개에게는 그토록 애정을 보인 전형적인 개빠였다. 물론 개만 보호한 건 아닌 동물보호에도 열심히 나섰고 현대적으로 동물보호법을 제대로 만들어 현재 독일이나 미국이나 다른 유럽 나라들도 이 보호법을 근거로 동물 보호를 할 정도로 잘 만든 법인걸 보면 순수 개빠라고 하기에는 뭣하겠지만. * [[정유라]] : 대표적인 [[애니멀 호더]]의 예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일으킨 후 [[독일]]과 [[덴마크]]로 가서 애완동물 십여 마리를 키웠는데, 부실한 관리로 인해 동물학대 혐의를 받았다. 게다가 독일 체류 당시 본인 소유 개가 [[https://youtu.be/KpcC7sZYGhc|이웃을 물어]] 상해를 입혔는데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배째라는 식으로 대하는 바람에 동네에서 큰 지탄을 받았다. 심지어 첫 월세에서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449&aid=0000119905|개 때문에 쫓겨났다.]] * '''[[시원(SUPER JUNIOR)|최시원]]''', [[최기호]] * [[최여진]]의 '''모(母)''' : [[기보배]] 선수에게 원색적 욕설을 동반한 인격모독 발언을 날렸다. 정체가 드러나고 문제가 커지자 욕설글을 지우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내용을 보면 사과문이라 할 수 없는 글이었다. 최여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한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모(母)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 [[http://news.donga.com/3/all/20150522/71408419/1|2015년에는 불 속에서 노모보다 개를 먼저 구한 딸과 손자가 있었다.]] 처음엔 손자가 불난 집에 자신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놔두고, 자신은 키우던 개를 품에 안고 탈출했다. 그런데 그 다음 밖으로 나온 어머니도 아흔 살 노모(손자에겐 외할머니)를 불 속에 놔두고 개와 함께 탈출한 것이다. 더 가관은 불 속을 한 번 들어갔다 나온 경찰관에게 집에 남아 있는 개를 구해달라고 졸라서 ~~그렇게 걱정되었으면 지들이 직접 들어가서 구하든가~~ 이 경찰관은 개 하나 구하려 한 번 더 불난 집으로 뛰어 들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