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빠 (문단 편집) === 개의 뒤처리에 대한 책임 회피 === 어떤 생물을 키운다는 것은 그 생물의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개를 키우면 먹이고 입혀주고 그 뒤처리도 해줘야 한다. 강아지더러 '내 새끼'라고 애지중지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그 사랑으로 새끼 뒤처리 해줄 생각은 못한단 말인가? 좀 더 쉽게 말해보자면 아이를 낳아놓고 '''"[[어불성설|나는 아이를 키우는 거지, 아이 볼일 치우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황당한 일례로 대형견을 제외한 목줄을 멘 상태 + 기저귀를 채운 상태에만 한하여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브런치 카페에서 자신의 강아지에게 기저귀 채우기를 거부하고 도리어 [[우리 개는 안 물어요|우리 개는 아무데서나 마킹 안해요!! 암컷이라서 안해요]]!! 라고 주장하는 견주들까지 있었다.--그 후에 뭐 저런 견주가 다 있냐는 표정으로 주변에서 쳐다보는 다른 견주들의 싸늘한 시선은 덤-- 대소변 문제 외에, 개의 짖음으로 인한 각종 층간소음 문제도 민폐 중 하나. 밤낮 개가 짖어대면서 다른 주민들의 휴식을 방해하는데 그걸 방치하는 견주가 많다. 개가 짖는 것은 개가 뭔가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수요가 있다는 뜻인데, 그걸 방치한다는 건 엄연한 [[동물학대]]다. 개의 본능 어쩌고 하는데, 이건 교육으로 시정할 수 있는 문제다. 물론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개짖음을 이유로 견주를 처벌할 법적인 근거가 없다. 최근 그나마 법적인 제도가 갖춰지기 시작한 [[층간소음]]과는 달리[* 물론 그나마도 판례를 살펴보면 피해자가 훨씬 불리한 실정이다.] 개짖음은 인간이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층간소음의 범주에도 들어가지 않아 이웃 주민들은 손쓸 방법이 없다.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가 2012년에 주목받았음에도 2010년대가 지나 2020년 이후에도 일부 몰상식한 개빠와 견주는 자정을 촉구하지 않는 실정이다. 직접 겪다 보면 '사람 불편하지 않게 개 모가지(성대) 수술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는 별에 별 생각이 들 정도다. 더군다나 개를 제대로 못 기르는 사람은 지식이 부족한 경우 배우면 되고, 애완동물 통제가 적성에 안 맞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데, 키우는 가정이나 주인 자신이 정신적으로 연약하거나 정신병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심각하게 앓는 경우[* [[게임 중독]], [[알코올 중독]] 포함.] 콩가루 집안이 된 경우가 많아 자기 정신 상태나 자기 집안을 안정시키지도 못하면서 스트레스 풀겠다고 대책없이 개나 고양이를 길러놓고 다른 이웃주민의 항의를 받으면 무시하는 것이 아직도 흔하다. 개의 대변을 치우지 않고 고양이의 대변이라고 우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