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설방어 (문단 편집) === 개설방어가 없거나 약한 나라들 === *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해 실명확인이 강화된 면이 있으나 여전히 [[사회보장번호|SSN]]만 있으면 개설이 쉽다.[* 사실 없어도 크게 어렵지 않다. SSN이 없을 경우는 비대면 개설을 할 수 없으며, 은행창구를 방문해야 하지만 SSN이 없다고 모든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건 아니며, 예금 같은 비여신은 물론 신용카드 같은 여신거래도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대부분의 신용카드사에서 신용카드도 SSN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사실 SSN은 본인확인 수단 중 하나일 뿐이지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처럼 은행거래에서 사실상 반드시 쓰이는 그런 게 아니다. 계정을 생성할 때 전화번호가 없다면 이메일을 쓰면 되듯이 SSN이 없으면 다른 고유번호를 쓰면 된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자동으로 부여되는게 아니라서 미국인이라도 이걸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는 의무도 없다. 간혹 SSN이 없으면 개설이 안된다고 은행원이 방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학생이라서 없다고 말을 하면 대부분 봐주나, 간혹 SSN이 없다는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지점에서 개설이 안된다고 해도 어차피 미국에 널린 게 은행이라 다른 은행에서 시도해도 된다. 미국에는 주요 시중은행만 10개가 넘고 각종 신용금고나 소규모 지방은행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 반대로 [[미국 시민권]]이나 [[그린카드]]가 있는 경우 FATCA를 미지원하는 해외 금융기관 등에서 거래를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다. * 유럽의 경우 개설이 매우 쉬우며, 간혹가다 세법 문제로 거주국의 개별 번호를 요구하는 수준으로 끝난다. 육상교류가 매우 빈번해 고객이 국경 너머 있다는 이유로 개설을 거부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기 때문이다. [[Apple Pay/대한민국/우회 사용|애플페이 우회 사용]]의 사례에서는 유럽국가 국민이 아니며, 심지어 유럽에 체류는 커녕 단기관광 입국 기록조차 없는 한국인이 유럽 은행의 계좌를 여권 사진 한장으로 개설할 수 있었다. 일부 금융기관은 정책위반으로 해당 사용자를 추후에 차단한 반면, 아예 거주자가 아닌 외국인도 규정상 가입이 허용되어 있어 정지될 위험 자체가 없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대놓고 한국 주소를 입력해도 정지는 커녕 국제우편으로 카드를 보내주기까지 한다. 실제로 G2A의 창립자인 데이비드 로젝이 설립한 [[ZEN(금융)|zen.com]]이나 [[스위스]]의 [[인터넷전문은행]]인 듀카스카피 등이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