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소문닷컴 (문단 편집) == 번역과 게시판 == 개소문닷컴의 주요 번역대상은 일본의 [[2ch]]이었다. 그 중에서도 주로 동아시아 게시판 등 혐한들이 몰리는 ~~쓰레기~~쓰레드가 주요 번역대상이었다. [[중국]]의 경우 시나닷컴, [[바이두]] 등의 사이트가 주 번역대상이었고, 그외 주한외국인 사이트와 [[유튜브]] 등이 번역되었다. [[박지성]]의 영향으로 [[맨유]]의 레드카페도 자주 번역되었으나 박지성이 국대에서 은퇴한 이후엔 축구번역이 주춤한 상태였고, 가끔 QPR 팬포럼글이 번역되기도 했다. 사이트 관리는 과거 안진홍 대표를 포함한 2인의 운영자가 총괄했고, 그외 11명의 관리자가 각 게시판을 관리하는 형태였다. 관리자들은 대표가 바뀐 뒤에도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 메인 번역 게시판은 스포츠, 게임, 연예/영화, 정치/역사, 사회/문화 게시판이 있었고 그외 연재물을 번역하는 연재 게시판과 유저들이 자유로이 번역물을 올릴 수 있는 유저참여 게시판이 있었다. 그외 유저들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위한 각종 게시판들도 존재했다. 커뮤니티 게시판의 경우 운영자의 개인적 판단이나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각종 게시판들이 신설되었지만 자유게시판과 뉴스게시판, 토론방을 제외하고는 활성화 정도가 높지 않았다. 일정 기간이 지나서 이용빈도에 따라 커뮤니티 목록의 추가, 삭제, ~~순위에 따른~~위치변동이 있었다. 주로 사용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의 위로 올라갔다. 2010년대 초반 아이돌 걸그룹이 강세를 보이며 카라, 소녀시대 등 한국 걸그룹들이 일본에 대거 데뷔하자, 이러한 걸그룹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어 커뮤니티 게시판의 각 가수별 게시판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팬덤이 형성되었다. 특히 [[소녀시대]] [[소녀시대-태티서|태티서]] 팬사인회에서 갑자기 [[태연]]에게 달려든 나방을 잡아 준 남성팬이 개소문닷컴 소녀시대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회원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221252|해당 사건 관련기사]]. 팬의 분포에 따라 해당 아이돌의 게시판이 생겼다가 사라지곤 했다. 대표적으로 JYJ게시판. 연예게시판에 빠순이가 난입하자 따로 모여서 병림픽 열라고 관리자가 잠시 만들어 주었다. ~~유저들은 여자가 왔다고 좋아했지만 말이 안통하자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보면 알겠지만 걸그룹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해외 반응을 보기 위해 유입된 팬들이 몰린 2010년대 초반이 가장 리즈 시절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