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 (문단 편집) ===== [[과학]] 탄압 ===== [[파일:/img/cmu_yu02/975/974249_1.jpg]] [[파일:/img/cmu_yu02/975/974249_2.jpg]][* 두 목사 모두 [[세월호]] 사건으로 악명을 떨쳤던 [[구원파]]다. 물론 [[생명의말씀선교회|해당 교단]]은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기독교복음침례회]]와의 갈등으로 갈라져 나왔으며 위 사진에 나오는 이요한은 자신의 설교 중에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의 선장 [[이준석(선장)|이준석]]을 비판한 바도 있다.][* 진화생물학은 처음부터 단 한 번도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한 적이 없다. 원숭이 운운하는 건 신자들이 한 주장일 뿐이다.] 기독교를 가진 [[과학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에게도 개신교는 적이다. 2번째 짤에서 "왜 [[원숭이]]가 [[동사무소]]로 안 오냐"면서 비아냥거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원숭이들과 사람의 공통 조상이 되는 [[영장류]]가 진화한 것이다. 이처럼 [[진화생물학]]을 아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 채 되려 반박한답시고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아 과학자들은 피곤하다. 더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하자면, 인간과 원숭이는 조상만 같을 뿐 서로 다른 종이다. 따라서, 인간과 원숭이는 조상과 후손 관계가 아니라 친척이라고 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더욱이 현대 개독들이 말하는 "원숭이=인간"은 진화론이 나온 지 얼마되지 않는 근대 시절에 신자들이 주장하던 거였는데, 진화론과는 다르게 이들의 논지가 근대나 현대나 레파토리가 똑같다. 즉, 반대만을 위한 반대다. 즉, 진화론의 입장에서 볼 때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 말은 [[도마뱀]]이 [[상어]]가 되거나 거꾸로 인간이 원숭이가 되거나 첫 번째 짤이 거꾸로 되어 사람이 [[아메바]]가 된다는 말만큼이나 허무맹랑하다는 것. 그리고 저 목사가 만일 '원숭이'가 아니라 '인간의 조상'이라고 말했어도 틀린 말이다. 진화는 단시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수십~수천만 년 이상에 걸쳐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숭이가 수명을 마치기 전에 인간으로 변한다면 그건 진화가 아닌 --마법--[[변태#s-1.1]]에 가깝다.--[[포켓몬스터]]를 너무 많이 봤나보다.-- 근본주의적인 [[성서무오설]]을 배격하는 [[천주교]]에서는 정 반대로 과학을 '하느님의 뜻을 밝히는 학문', '신학의 시녀'라고 표현하면서 과학을 탄압하지 않았다. 물론 [[천동설]]같은 흑역사도 있지만 천동설 당시에도 천주교는 성경이 [[자연과학]]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탄압받은 것도 종교 때문이 아니라 기존 학설로 논쟁에서 진 학자들이 시비를 걸었던 것.[* 실제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는 독실한 가톨릭교도였고, 성직자들도 그가 독실한 신자라는 사실은 인정했다.] > 다양한 종파의 성직자들은 과학의 발전을 한 낮에 등장한 [[마녀]]처럼 두려워하며, 그들이 일종의 사기로 먹고 산다고 선언하는 그 치명적인 [[전령]]을 노려본다. >---- > [[토마스 제퍼슨]] > 믿음을 통한 보는 방법은 이성의 눈을 닫는 것이다.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더 인생에 도움이 된다. >---- > [[벤자민 프랭클린]] > [[삼위일체론|삼위일체]]의 신, 6일 간의 [[천지창조]], [[천사]]와 [[악마]]들과 그 밖의 모든 것들은 미치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 내 입장은 엄중하기만 하다. >---- > [[레프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집필한 바 있다. 톨스토이는 복음서의 가르침을 따라 하느님을 공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폭력에 무저항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37658&cid=43667&categoryId=43667|시사상식사전]]] > 신이라는 개념과는 달리 [[천지창조]]와 [[노아]]의 홍수는 허구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인류의 기원과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탐구할 수 있기에 [[창세기]]가 전적으로 [[신화]]라는 사실을 논쟁의 여지 없이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내밀한 철학에 근거해서는 신이 없다는 확고한 증거를 내세우기 힘들다 하더라도 과학이 성서의 내용 중 많은 것이 허구라는 것을 밝혀냈다는 것이 바로 ''성서가 신의 말씀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 > 데이비드 밀스(과학 저술가) 특히 [[천문학]]을 심히 배격한다. 그 이유는 천동설 지동설 사례만봐도 굳이 현대에서 사례를 찾을필요가 없을정도로 아주 오래전부터 살벌하게 충돌하였고, 터무니없는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빅뱅 우주론]], [[블랙홀]], [[중성자별]]은 관측이 안 됐는데 어떻게 증명할 거야?"이다.[*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도 관측된 적이 없다. 특히 성경이나 탈무드에서는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고 하니, 있어도 증명할 방법이 없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들의 논리는 그들의 신앙을 공격하는 논리로도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적에게 칼을 쥐여주는 꼴이라는 것이다. 거기다 2019년에는 사상 최초로 블랙홀을 관측한 상황이라 그들의 논리는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다.] 빅뱅 우주론은 실제로 관측된 다양한 학술적 근거를 통해 현재 정설로 간주되고, [[블랙홀]]은 중력렌즈와 X선을 통해 관측되다가 실물까지 관측되었으며, [[중성자별]]은 그냥 가시광선 대역에서 관측되었다. 본인들 스스로가 매일 [[올베르스의 역설|어두운 밤하늘]]을 보면서 이조차 믿지 않는다.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적색편이|오랜 세월 동안 팽창한 우주로 인해 먼 곳에서 오는 별들의 파장이 길어져 가시광선 대역을 넘어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초등학생용 천체 망원경으로도 수억 광년 이상 떨어진 수많은 별들의 별빛을 관측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우주]]의 역사가 천년에서 만년 단위라고 주장하는 이들 주장으로 택도 없다.[* 빅뱅 이론상으로는 137억년.] 자세한 것은 [[올베르스의 역설]] 문서 참조. 심지어 [[지질학]]과 [[생물학]]은 천문학보다 더 배격한다.[* 초기 교부들이나 종교개혁을 주도한 이들은 지질학이나 생물학을 부정한 적이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성 아우구스티노]]는 "오랜 세월을 거쳐 경험과 [[이성(철학)|이성]]으로 증명되고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기독교인이랍시고 성경 들이대서 엉뚱한 소리 하니까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이상한 놈 취급한다"며 그런 인간들은 교회에 해악만 될 뿐이니 쳐내야 한다고 무자비하게 깠으며([[아우구스티누스]] 및 [[창조설]] 항목 참조) [[장 칼뱅]] 역시 "과학자란 주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이성과 지성의 능력으로 탐구할 수 있는 가장 예리한 경지까지 파고들어 탐구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이 그러한 [[연구]]와 탐구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자신이 모르는 것은 덮어놓고 부정부터 하고 보는 맹신자들 따위에 비난당할 이유가 없다"며 깠다.] 마찬가지로 터무니없는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도 계속 발견되고 있는 [[공룡]]의 [[화석]]에 대해서는 공룡이 마귀 사탄이며 독사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한다. 개독교의 논리에서 바라본 공룡은 [[창세기]]에 나와서 [[이브]]에게 [[여호와]]가 먹지 말라고 한 금단의 열매를 먹으라고 꼬드긴 존재로 일축하며, 그 때문에 [[K-Pg 멸종|대멸종을 당하거나]] [[뱀|다리를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여튼 성경을 핑계삼아서 [[파충류]](특히 [[뱀]])를 그렇게나 미워한다.[* 차라리 천지장조에서 '하루'가 현재의 24시간이 아닌 '기간'으로 봐서 동물을 창조하는 기간 동안에 공룡이 있었다가 ~~여호와께서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운석을 박아 멸종시켰다(...)고 설명하면 어거지로 끼워맞출 수는 있지만 과학, 종교 측 모두 이런 설명을 좋아하진 않는다.] 아래 '[[마녀사냥]]' 문단에 있는 초딩 물건 압수하고 개고생시킨 스레딕 썰에 적혀있는 먹사도 이런 부류였다. 일부(주로 창조설자)는 사실 공룡은 홍수로 멸망한 동물이라거나 욥기에 나오는 레비아탄이나 베히모스라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지질학은 진화생물학의 근거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테면 [[석탄기]]나 [[페름기]]의 시기에서 지금까지의 지층의 변화 등.] 지질학은 천문학보다 더 싫어한다. 거기다 생물학의 내용 중 진화생물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학은 지질학이나 천문학보다 더 심하게 공격한다. 심지어는 이들 중에 [[젊은 지구 창조설]]을 믿는 사람들도 많다. 한국[[창조과학회]]와 같은 극성 창조론자들에 의한 면이 큰 편이라 이들 때문이라고만 알기 쉬우나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NOMA]]를 무시하는 일부 종교인 때문이다. 물론 창조설이 그 중 대표적인 사례인 건 사실이다. 최근에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빼버리는 짓을 해서 이러한 반감은 더욱 증폭. 물론 빠지게 된 내용은 일부 잘못된 것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은 교과서의 내용이 학계의 새 정보를 제때 받아들이지 못하여 그렇게 된 것이었다. 즉, 학계의 최신 흐름을 반영해서 수정하면 되었을 문제인데 고의적으로 빼려고 했으니… 개독이 진화론 가지고 싸움을 걸면 성경의 다른 기적들 가지고 그냥 덮어버리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하다. 가령 "[[여호수아]]가 손을 드니까 태양이 하늘에 멈췄다" 라는 기록이 있는데, [[조석 고정|이게 가능하려면 지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이 현상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날 경우 땅 위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지구 밖으로 탈출한다. 그리고 태양은 은하를 공전한다. 이게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될 경우 태양을 구성하고 있는 기체가 우주 공간으로 흩뿌려져 태양은 소멸하게 되고 더 이상 태양에 중력에 붙잡히지 않게 된 지구는 태양 궤도를 이탈한다. 그리고 어떤 개독은 이걸 가지고 시공간이 잠깐 멈췄다고 하는데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DIO수아: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춰라!]]~~, 이러면 더 무시무시한 깽판이 벌어진다. 시간이 멈췄는데 한나절 동안 전투를 벌였다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가나안 민족은 '''광속을 넘는 움직임'''을 구사하며 전투를 치렀을 테고, 이게 실제로 발생하면 '''시공간 전체가 일그러진다.''' 게다가 상대성이론을 적용하면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광속에 도달하기 위한 에너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따라서 질량이 0이 아니고서야 광속에 도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를 보완한다고 하는 게 평행우주론을 도입한 것이였는데, 애당초 이건 [[타임 패러독스]]를 피해가기 위해 도입한 이론이지 이것과는 연관이 없다. 그리고 평행우주론이 도입되어도 결과는 폭망인 게, 성서에서 주장하는 모든 세대를 거쳐서 하나님의 말씀은 옳다라는 기독교의 명제가 다른 우주에서는 틀릴 수 있다는 명제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성서무오설]]을 완벽하게 뒤집을 수 있다. 한 창조과학회 소속 간사가 '태양이 멈췄다'는 표현을 문자 그대로 믿고 [[천동설]]을 지지한 경우도 있었다. "과학적 증거는 [[지동설]]을 말하지만 성경에서 '태양이 멈췄다'고 분명히 명시하므로 천동설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데… 이 간사는 메이저 기독교 출판사를 통해 어린이용 창조과학 서적을 낸 사람이었다.[* 해당 간사의 다른 글을 봤을 때 개신교 내에서도 근본주의의 극을 달리는 독립침례교회 신자로 추정된다.] 아울러 "'[[이스라엘]] 무슨 왕([[히스기야]])의 목숨이 연장되었다는 증거로 태양의 각도를 변화시켜줄게" 라는 기록이 있다.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시나리오는 3개가 있다. * 1.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급변한다.''' 이러면 대규모 기후 변화 및 그로 인한 대멸종을 피할 수 없다. * 2. '''지구의 공전 궤도 자체가 급변한다.''' 이래도 대멸종은 기본 옵션으로 붙는다. * 3. '''태양이 순식간에 움직여야 한다.''' 이러면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공전 궤도를 이탈할 수 있다.''' 이런 기적도 믿는 놈이 그까짓 창조를 기적으로 처리 못하고 과학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 되겠는가? [[창조론]]을 보면 그냥 헬게이트 오픈. 창조에 대한 복음주의의 학설은 크게 소지구설, 노지구설, 문학적 구성설로 나뉜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은 일단 소지구설을 전제하는데 소지구설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틀리는지 신학자들 사이에서 합의가 전혀 안 되어있다. 실제로 조직신학 교과서에서도 노지구설, 문학적 구성설과 진화론은 '''양립 가능한 것'''으로 서술한다. 물론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창조설]]은 단 한 번도 입증되지 않았다.'''[* 기껏 내미는게 성경인데 지질학, 생물학, 진화론은 이런저런 [[과거]]의 흔적을 조사하여 "이러이러하였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지만 성경은 신이 전한 말씀이네 뭐네 하지만 실상은 윤색, 변형, 왜곡 등이 얼마든지 가해질 수 있다. 애초에 같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경전 내용이 미묘하게 다를 뿐더러 서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한다는 점을 보면 과연 그런 종교에서 내미는 창조론이 [[필트다운 인]], [[후지무라 신이치]] 같은 [[사기죄|사기]]극을 명료하게 간파한 과학이 지탱하는 진화생물학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참고로 이로 인해 [[빅뱅 우주론]]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빅뱅 우주론은 [[가톨릭]] [[신부(성직자)|신부]](!)가 처음으로 주장한 이론이다.] 더 우스운 것은 초창기 한국 과학자들 중, 선교사들의 서포트를 받아서 개신교 신자였던 이들[* 이원철, 현신규, 김용관, 윤일선 등등. 당시 한국 학술회 회원들 중 선교사들의 지원을 받아 유학한 출신들이 대부분 기독교 신자들이었다.]이 상당수 있었고, [[연세대학교]]를 포함한 초기에 세워진 기독교 대학들에서 과학 학술을 초창기에 들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과학을 탄압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소수자 탄압 항목과 겹치는 내용이지만 [[동성애/비방에 대한 반박|동성애에 대한 각종 악의적인 비난]] 또한 명백히 과학적인 오류로 점철되어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지지하며 '''명백하게 과학적으로 틀린 헛소리'''를 지지하는 개신교의 행보도 과학 탄압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렇게 누적된 개신교의 [[반지성주의|과학을 무시하고 신앙만을 앞세우는 태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개신교/대한민국/사건사고/사회적#s-28|개신교 집단 내 대대적인 유행]]'''으로 그 폐해가 드러나게 되었다. 과학과 의학에 대한 비합리적인 불신은 지나친 대면 예배 고집[* 명분은 신앙심을 지키거나 정부의 부당한(?) 교회 탄압에 맞선다는 것이었지만, 사실 [[헌금]]을 현금으로 받아 과세와 회계추적을 피하여 횡령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를 예방한다며 입 안에 소금물을 뿌리는 등의 황당한 행태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음모론|코로나 백신에 대한 비과학적인 음모론]][* 백신의 안정성이나 효과에 논란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작자들은 백신에 뇌를 조종하는 마이크로칩이 있다는 같잖은 선동을 통해 신자들을 바보로 만들어갔다. 사실 베리칩 음모론의 재탕에 불과하다.]으로까지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