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 (문단 편집) === 전광훈 목사 "전교조 1만명 성 공유" 논란 (2012) ===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일명 '빤스 목사'로 유명한 전광훈 목사가 또 2012년 1월 7일 전주시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한 신년 기도회에서 서울시가 제정한 학생인권조례를 언급하면서 "임신 자유권이 통과됐다", "전교조 안에 성을 공유하는 자가 1만 명이나 된다"[* 참고로 공산당의 성공유 드립은 1950년대 초기 반공검사인 [[선우종원]]이나 [[오제도]]의 발언으로 유명하다. 이걸 2010년대에 재탕한 것.]는 발언을 쏟아내었고 이 과정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하여 "개XX"라는 원색적인 [[욕설]]을 섞어가며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0|관련 기사]]. 아이러니하게도 이 목사가 증오하는 전교조에는 개신교 신자인 교사들이 수두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