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논란/전도 (문단 편집) == 묻지마 노상전도 == [[파일:attachment/예수쟁이/c0007622_0601168.jpg]] 예수쟁이들이 행하는 가장 많고도 악질적인 행위 중 하나로, 단체로 시위하는 비둘기파가--이게 비둘기? [[닭둘기]]가 더 적절해 보이는데?-- 있으며,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파괴하는 매파가 존재한다. 드물게 지폐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도장을 찍어 뿌리는 속칭 '비밀 공작 부대' 도 확인되었는데 [[순복음교회]]가 이것을 찍은 지폐를 [[조계사]] 불전함에 넣은 것이 나와 사회문제가 된 적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포털 사이트 등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나온다. 어떤 교회에서는 아예 새벽 시간대에 크게 스피커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광고한다. 잠을 깨우는 것은 덤이고. 이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교회가 있다면 당장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하자. [[파일:attachment/예수쟁이/a0015760_48b76f85705c6.jpg]] 이 아저씨는 여기 뿐 아니라 [[경복궁 광화문|광화문]]과 [[인사동(종로구)|인사동]] 일대를 두루 돌아다니며 민폐를 끼친다. 특유의 다국어 플래카드를 보고 알 수 있다. [youtube(3WjZQIj6Wmg)] 위 영상은 [[명동]]의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단에 대한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jZQIj6Wmg|유튜브]]) 2008년 초 [[숭례문]] 화재 현장에 대형 플래카드를 매달고 나타나서 안 그래도 뒤숭숭한 국민 민심에 강력한 짜증을 유발시켰으며 숭례문 전소에 대해 취재 나온 해외 언론의 카메라에 대형 플래카드를 들이미는 개념 상실한 일을 하기도 했다. [[자기만족|자신이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사회봉사 등의 행동은 '''모든 일이 하나님을 위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에 위배된다며 그것이 '고등한 죄' 이고 죄 중에 가장 악질이며 세계에 존재하는 [[비정부기구|NGO]]나 개인 봉사자들이나 타 종교의 봉사활동이 '''고등한 죄'''라며 대놓고 비방한 적이 있다. 고등한 죄든 그 의도가 뭐든 봉사란 것은 자신의 개인적 시간과 자본, 육체적 노동을 상당량 투자해야 하는 행동이다. 대체 이러한 수고스러운 일을 개인적인 행복을 위해 하는 사람이 흔히 있기는 한가? 거기다 성경은 엄연히 '''봉사와 실천을 엄청나게 강조한다'''. 그 노력을 칭찬해 주지는 못할 망정 그런 이를 비방하여서 봉사를 멈추게 하려는 수작을 부려 '''공공에 그 유치찬란하고 정신 나간 민폐를 끼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 모 쇼핑몰의 푸드코트에도 개장 때부터 계속 예수쟁이질을 해온 모 할아버지가 있다.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152|기사]].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연산역(부산)|연산역]] 대합실 쪽에 부산문화재단에서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연주하도록 기증한 [[피아노]]가 1대 있었다. 한동안 실력 고하를 떠나 시민들이 오다가다 자유롭게 피아노를 두드리는 모습이 마치 진짜 문화도시에 온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킬 만큼 훈훈한 피아노였는데… 누구의 터치도 없이 그야말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보니, 인근 예수쟁이들의 훌륭한 선교 포인트가 되고 말았다(…) 피아노를 여럿이서 둘러싸고 반주에 맞춰 CCM을 합창하며 선교를 해대는 식이었는데, 문제는 연산역 구조상 1, 3호선 환승 대합실이 계단 하나 없이 +자 모양으로 직교하는 형태이다 보니 이 소리가 1, 3호선 대합실 전체를 쩌렁쩌렁 울렸고, 결국 설치 1년도 되지 않아 '''"일부 종교단체 때문"이라는 저격성 공지'''와 함께 피아노가 철거되고 말았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705000315|기사]] 반면에 [[가톨릭]]은 저런 식의 막무가내 노상 전도를 하지 않는다. 가톨릭에서는 야외 전도는 아무나 할 수 없으며, 교구에서 일정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이 자격을 갖는다. 또한 가톨릭에서 하는 야외 전도는 매우 얌전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가톨릭 신자를 만나더라도 본인이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면 깔끔히 물러난다. 가톨릭 특성상 신자라면 거기서 끝이지 '''"내 성당"'''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성당은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미사를 집전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