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사건사고/사회적 (문단 편집) ==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2020~2021) == 해당 문서 참조. 가해자인 양부모가 둘 다 개신교 정통교단의 [[목사]][* 양부 안성은은 [[침례회|침례교]] [[목사]]의 아들, 양모 [[장하영]]은 [[장로회|장로교]] 목사의 딸이다.] 자녀로 개신교계 대학교인 [[한동대학교]]를 졸업한 점이 주목을 받았으나, 사건 자체는 개신교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문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57|양모의 부친이 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가해자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 제출을 추진]]하면서 [[꼴통|옳고 그름보다 제가족 감싸기가 우선인]] 개신교의 폐해가 드러났다.[* 제가족 감싸기는 [[독선]]과 무조건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사상 최악의 어그로라고 볼 수가 있다. 이 독선적인 어그로면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폭증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 이후 양모의 이모가 올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0942167|작은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는 표현에서 탄원의 목적이 [[헌금]]과 관심의 유지임을 알 수 있다. 이후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양부모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양부모를 무작정 옹호하는 [[관심종자]]들이 지속적으로 비판자들에게 협박 전화를 넣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