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사건사고/종교적 (문단 편집) === 대구 목사 연쇄 종교 파괴 행위(2012) === VS 불교, 가톨릭 [[파일:external/www.ibulgyo.com/120688_58750_545.jpg|width=500]] 2012년 8월 20일경 [[울산광역시]]의 한 전직 [[먹사]]가 [[대구광역시]] [[동화사]]에 난입해서 [[불경]]을 찢고 탱화와 벽화에 낙서를 하고 향로에 소변까지 보는 만행을 저질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693509|#]] 이는 법당의 CCTV에 고스란히 찍혀서 체포되었는데, 조사 과정에서 "불경에 헛된 것이 적혀 있어서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경찰조사 중 여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의 한 가톨릭 교회([[성당]])에서 [[성모]]상을 넘어뜨리고 [[소변]]을 보고, 이후 다시 침입하여 배설물을 성모상의 몸과 얼굴에 묻히는 행위를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5802250|#]] 이 사건은 이후 2012년 9월 21일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방영되었다. [[http://blog.daum.net/lhkekdma/12877035|#]] 이 사건 범인은 원래 울산의 어느 유명 교회에[*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순ㅂㅇ교회다.] 부목사로 스카웃 되어 그곳에서 일하던 자였고, 그 교회의 담임목사는 그에게 몇 년 봉사하면 자신이 은퇴하고 담임목사직을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 목사는 담임목사보다 훨씬 설교도 잘하고 목회도 잘했고, 교인들의 마음이 점점 그에게로 기울자 담임목사는 그를 '''[[사울|시기했다.]]''' 결국 담임목사는 그를 대놓고 비난하고 왕따시키기 시작했으며, '''새 후임 목사를 뽑아버렸다.''' 결국 이런 상황이 원인이 되어 정신병이 와 버린 것으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답 대신 영어로 질문을 하는 등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이러한 사유가 있더라도 상술한 종교적 파괴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