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암나무 (문단 편집) == 열매 == [include(틀:과일)] || [[파일:attachment/a0113084_499c928510188.jpg|width=240]][br]개암나무 열매 || 대한민국에서도 산과 들에 흔히 자란다. 운이 좋으면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의 야산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개암 먹겠다고 가지를 꺾거나 헤집고 다니지는 말자.[* 식물도감을 즐겨 읽고 눈썰미가 있다면, 동네 뒷산에 올라가도 먹을 수 있는 열매와 풀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하도 극성이라 보통 채집이 금지돼 있고(사유지가 아닌 국공유지라도 자칫 벌금이 몇백만원 단위로 나올 수 있다!), 해충방제하는 철에는 해를 넘기며 잔류하는 독한 농약도 뿌리니 주의. 개암나무를 발견했다면 아는 척 좀 하고 눈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자.] 정 먹고 싶으면 직접 재배해보자. 열매의 과육 부분은 먹지 않고 속껍데기를 까낸 하얀 알맹이를 먹는다. 이것은 [[호두]]와 동일하다. 속 껍데기를 깨물면 '''딱''' 하는 소리가 의외로 크게 난다. 흰 속살은 고소하고 달콤하여 산야에서 나는 간식이었다. 정월 대보름에 [[밤(열매)|밤]], 호두 등과 함께 부럼으로 쓰이기도 하고 [[개암차]]로 끓여먹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