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차순방 (문단 편집) == 속도 패치 이후 == 속도 패치 이후 통합 속도가 아이템전에서도 적용되면서 개차순방 유저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반발도 큰 편이다. 속도가 매우빠름 이하 빠름 이상으로 내려감에 따라 가장빠름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은 갈 수 없고[* 특히 순방의 경우 주력으로 타는 카트바디인 [[뉴 몬스터]]가 매우 옛날 카트바디라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지름길 진입이 막힌다.] 유저 간의 격차가 줄어들어 마지막 자부 눈치만 볼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도 채널이 하나밖에 없다 보니 일반 유저와 개차순방 유저가 섞여서 벌어지는 충돌을 우려하고 있다. 조재윤 역시 이 점을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다. Q&A에서는 대부분이 아이템전 속도 이야기였으며, 결국 속도는 상향평준화 될 텐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지름길은 부스터와 익시드를 활용하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문인지 V1 아이템 카트바디들은 익시드가 스피드 카트바디에 비해 상당히 약하다.][* 대부분의 트랙은 통합 속도에서 주행능력이 좋으면 부스터, 익시드 없어도 지름길을 넘어갈 수 있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또한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의 속도를 달리 하면 어떻냐는 의견에는 유저들이 다른 모드로 갈 때의 속도 적응의 어려움의 이유로 거부했다. 아이템전 유저들 사이에서는 테스트 채널 출시[* 아이템 체인저 5개 제한 및 투템/템쓸 제한. 하지만 테스트일 뿐이고 이게 본섭에 반영된다고 확정도 나지 않았는데 왜 화내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여론도 있다. 참고로 이건 스피드 유저에게도 반발이 심해 결국 반영되지 않았다.]로 인해 화나 있는 상태였는데 이번 패치로 접겠다는 유저도 있는 등 여론이 상당히 험악해졌다.[* 다만 현재 카트라이더 특성상 코인을 자주 뿌려 체인저 관련 수입은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고, 애초에 이 중에는 코인핵 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 중론이라 접어봤자 매출에 얼마나 타격이 있을 지도 의문] 하지만 일반 유저들 사이에는 아이템전 유저, 특히 개차순방에 대한 인식이 최악이기 때문에 접으면 뉴비들이 유입될 거 같다는 기대가 있어 제발 접어달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제 지름길 타면 강퇴당하는 룰이 생기는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개차순방 유저들을 비웃는 중.[* 물론 속도패치에 대한 호불호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개차순방에 타격이 가는것 하나만큼은 어쨌든 시원하다는 분위기다.] 10/28 최종 속도 패치 이후, 확실히 순방은 줄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순방 유저들이 개차로 옮겨갔는지 '''개차가 오히려 더 많아졌다'''고 한다. 초보 채널에서는 개차순방 및 비매너 유저들 때문에 강퇴 기능을 없앴다가 불법 프로그램으로 팀을 번갈아가면서 바꿔 게임을 시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유저들 때문에 자동 매칭으로 바뀌었는데, 이 자동 매칭 테스트가 초보 채널에서 성과를 거두고 기존 아이템전에도 도입되면 원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지긋지긋한 적폐 문화가 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2년 4월 28일 업데이트로 마술 모자 이벤트로 처음 출시된 [[골머리 V1]]이 널리 보급된다면 [[암흑 골머리 9]]에서 [[골머리 V1]]으로 메타가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5/18 업로드 된 라이더와의 미팅 중간점검에서 조재윤 디렉터는 개차순방 강퇴 문제 해결을 위해 빠른 시작 매칭 알고리즘을 변경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공개된 그 방식은 바로, 해당 방의 스피드 카트의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기면 아이템 카트를 탄 사람의 빠른 시작 매칭 풀에서 제외시켜버리는 것. 이후 5/25 패치로 이 방식이 적용되었다. 결국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면서 당연히 개차순방 유저들의 친목질도 시한부에 접어들었다. 서비스 종료를 다룬 네이버 기사 댓글마다 게임이 섭종하는 원인 중 하나로 개차순방이 만들어낸 문제점이 지목되면서 그들이 게임에 부정적 영향을 준 공범으로 낙인이 찍힌 뒤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 종료가 된 이후에는 소수의 개차순방 유저만 중국서버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유저들은 그만두거나 드리프트로 이어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