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체치 (문단 편집) == 상세 == [[종족치]], [[노력치]], [[포켓몬의 특성]], [[포켓몬의 성격]]과 함께 그 [[포켓몬스터]]의 최종 능력치를 결정하는 숨겨진 능력치이자 '''포켓몬에 [[포켓몬스터/알까기|알까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 하지만 개발사인 게임 프리크도 이러한 노가다성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6세대부터 본격적으로 개체치 노가다를 완화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보이고 있고, 7세대에서는 대단한 특훈을 통해 못해도 절반 이상은 완화되었다. ] 명칭 자체는 공식이 아니며, 게임 내에서는 같은 포켓몬이라도 능력치가 다르다고 하거나, 포켓몬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이라고만 언급할 뿐. 그러다 보니 포켓몬을 연구해온 유저들 사이에서 임시로 사용되던 명칭이 대체할 단어가 없어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개체값)×(포켓몬의 레벨)/100의 수치가 추가로 능력치에 붙는다. 한 포켓몬의 능력치에서 [[종족치]]나 [[노력치]], [[포켓몬스터/성격|성격 보정]] 등을 역산하면 그 포켓몬의 개체값을 알 수 있다. 저레벨, 無 노력치일 때는 개체값이 조금 달라도 능력치가 변하지 않아서 정확히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상한사탕]]이나 노력치 도핑약으로 종족값을 확인한 후 리셋하거나 와이파이 레벨100 대전을 통한 능력치 확인을 하는데 세이브를 해도 상관없는 상황이면 후자를, 저장하면 안 되거나 와이파이를 쓸 수 없는 상태라면 전자의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이상한사탕을 쓸 경우 마구 먹인 뒤 개체치를 확인하여 좋은 개체치라면 그대로 저장하고 이상한사탕은 다시 모아야 된다. 리셋시키면 잡은 포켓몬이 날아가니까. 잡은 후에 저장할 거라면 그냥 와이파이를 쓰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시 잡을 필요가 있는 포켓몬은 전설의 포켓몬 정도인데, 이 녀석들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웬만해선 잡을 때부터 레벨이 높아서 사탕 먹일 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계산기 돌려도 된다.] 개체치는 야생에서 포켓몬을 만나거나 알에서 깨어났을 때(버전마다 세부사항이 약간씩 다르다) 결정되며 평생 그 포켓몬의 능력치를 결정한다. 태어날 때부터 포켓몬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보이며, 포켓몬은 이 개체치에 따라서 좋은 부모, 좋은 실전용 포켓몬이 될 수 있는지가 다르다. 물론 이도저도 아닌 재능 없는 것들은 [[뭐 이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하나...]] 소리를 들은 뒤 PC에 처박히거나 방생되는 운명을 맞게 되는 비정하기 짝이 없는 시스템. >[[양세찬]]: "챔피언이 보기에 [[뮤츠]] 캐릭터는 어떤 것 같아요?" >[[박세준(프로게이머)|박세준]]: "[[사기 포켓몬|굉장히 강력한 포켓몬]]인데, '''이 친구가 사용하는 건 약한 것 같네요."'''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2기|2기]] 中[*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교체된 성영의 뮤츠는 [[용의춤]] 1스택을 쌓은 [[갸라도스|메가갸라도스]]의 [[폭포오르기]] 한 방에 기절했다.][* 다만 박세준의 말은 개체치뿐만 아니라 노력치, 성격, 기술배치, 상성관계 등을 포함하여 지적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 대전에서는 '''도전자만 일방적으로 초전설 포켓몬을 내보낼 수 있는''' 핸디캡을 걸고 싸웠기 때문. 애당초 종족값의 체급 차이는 고작 개체값으로 메울 수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자들을 모조리 학살할 정도로 그냥 챔피언의 실력이 너무 강했다. 까놓고 말해 챔피언의 포켓몬이 전부 6Z고 도전자의 포켓몬이 전부 6V라도 발렸을 거라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력 차이가 심했다.] 사실 배틀타워 등 NPC와 레벨브레이커를 이용해 싸우는 시설에서 10연승정도만 하면 심판 기능이라고 알아서 개체값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9세대에선 1회차 완주 후 개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