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회나무 (문단 편집) == 특징 == 낙엽활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며 4~6m 정도 자란다. 지리산 이북의 산자락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물가에서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시냇가나 계곡에서 자주 볼 수 있어 시계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수피와 가지 등은 한방에서 건위제(健胃劑)로도 사용하는 모양이다. 수피에는 피목[* 나무껍질에 타원형의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뚜렷하며 가로무늬가 있다. 잎차례는 마주나기이며 잎의 모양은 넓은 달걀형으로, 톱니는 없이 밋밋하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근 게 특징. 또한 [[털]]과 [[선점]](腺點)이 없다. 토종 [[라일락]]으로도 불리며 높은 산지에서 정원수나 공원수로 심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