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신병 (문단 편집) == 생체 양자 입자 가속포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20210613_204656.gif|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20211029_160010.gif|width=100%]]}}} || |||| {{{#ffffff '''생체 양자 입자 가속포[br]Organic proton accelaration / 生体播子粒子加速路'''}}} || >엄청난 파괴력이다. '''[[불의 7일|세상을 불태울 만해]].''' >---- >[[크로토와]] 구강 부위에 내장된 거신병의 [[주포]]. 기다랗게 늘어선 이빨들이 벌어지고 포구가 나와 양자 빔(프로톤 빔)을 발사한다. 양자 빔이 대상에 맞으면, 어떤 원리인지는 몰라도 [[원자폭탄|산 하나쯤은 깨끗이 지워버릴 정도의 강렬한 폭발과 거대한 버섯구름을 일으킨다.]] 반면, 이걸 쓸 때마다 육체의 붕괴가 촉진되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는 거신병 자체의 설계 오류라기보다는 작 내에서 유일하게 현역으로 뛰는 거신병 오마의 불완전함으로 인한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태아 상태 + 몸의 절반이 이미 붕괴된 상태에서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백 마리의 오무들을 불태우고 엄청난 크기의 버섯구름을 생성시켰다.''' 이후 크샤냐의 재촉으로 인해 한 발 더 발포하지만 이미 육체가 죄다 녹아내려 붕괴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전보다 위력이 크게 줄어 몇 마리의 오무들만 불태우는 데 그치고, 직후 육체가 붕괴하며 거신병은 사망한다. 코믹스판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의 거신병인 오마가 사용하며 애니메이션 뺨치는 파괴력을 보여준다. 단 일격으로 산을 소멸시키고 수백 미터는 거뜬히 넘어가는 엄청난 범위의 폭발을 일으키는가 하면, 강력한 군사 국가인 토르메키아조차 흡집 하나 못 낸 고대 첨단 기술의 집합체 [[슈와]]의 묘소를 일격에 두 쪽으로 갈라버리며 수십 km 너머에서도 보이는 버섯구름을 피우기도 했다. 이마에 박힌 렌즈 비슷한 것이 부포 역할을 하는 보조 무기로 묘사되며, 거기서 저위력의 얇은 정밀 타격 빔을 쏘기도 한다.[* 생체 양자 입자 가속포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의 위력이지만, 그럼에도 일격에 사람을 두 동강 내고 아예 재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너무나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무기'''이다 보니 불완전한 거신병이 사용한다면 심각한 부작용이 뒤따른다. 당장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거신병은 이제 막 태아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2방만 발사했는데도 불구하고 몸 전체가 녹아내려 죽었다.[* 심지어 2번째에 발사한 양자포의 위력이 처음에 발사한 양자포의 위력보다 크게 감소했다. 첫 번째에는 '''수백 마리의 오무들을 불태웠다면''' 2번째에는 고작 5마리에 그쳤다.]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오마 또한 불완전체였기 때문에 양자포를 사용할 때마다 몸에 심각한 무리가 간다는 묘사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빨이 통째로 빠지거나 몸이 녹아내리는 현상이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원래부터 붕괴는 예정된 일이었으나 양자포의 사용으로 붕괴가 급속도로 빨라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