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울 (문단 편집) == 기타 == [include(틀:전자기학)] [[화장실]] 거울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사용자를 극도의 [[자뻑|나르시시즘]]에 빠지게 하는 반면, 미용실 거울에는 '마(魔)'가 끼어있기라도 한 건지 사용자를 극도의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 옷가게 거울들은 실제로 묘하게 보이게 하는 요술거울이라는 소문이 있다. 거울의 특수성 때문에, [[구급차]]는 '앰뷸런스(Ambulance)'라는 글자를 거꾸로 새겨둔다. 뒤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고 직접 몸을 뒤틀어 뒤를 보는 운전자는 없으므로 백미러를 통해서 제대로 된 Ambulance 글자를 보게 하기 위해서라고. 그런데 최근에는 이렇게 해봐야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단어 우월 효과]]로 인해 더 혼동되기 때문에 그냥 정자로 써놓는 경우도 많다. [[파일:external/www.nouveautourismeculturel.com/Galerie-des-Glaces-.jpg]] [[베르사유 궁전]]에는 '[[거울의 방]](Galerie des Glaces)'이 있다. 이름만 들으면 거울 미로처럼 거울만 잔뜩 있는 방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울은 몇 개 없고 [[샹들리에]] 같은 유리 장식물이 많다. [[프랑스어]] 'glace'에 '유리'라는 뜻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충격]]에 약해 깨지기 쉽다. 깨진 거울 파편들은 매우 미세하여 육안으로 구별하기 쉽지 않으므로, 거울이 깨진 곳 근처는 물에 적신 티슈나 [[진공청소기]] 등으로 확실하게 청소해 놓는 편이 좋다. 언제나 빛을 반사하고 있다는 특징에 착안해 아무리 새 거울을 구매해도 중고라는 농담이 있기도 하다. 3D [[렌더링]]에서 구현할 때 성능을 많이 잡아먹는 요소이다. 현실의 거울처럼 반사된 상을 정확히 표현하려면 연산을 아주 많이 요구하는 [[렌더링#s-2.1.2.1|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필요하고, 레이 트레이싱을 쓰지 않는 게임에서는 거울을 또다른 시점으로 잡아서 거울의 관점에서 보이는 영상을 추가로 렌더링하는 식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한 장면에서 렌더링을 두번 하는 것과 같다. 거울 하나가 있을 때는 최대 2배, 거울 2개 이상을 교차로 배치하면 그 이상으로 연산 요구량이 늘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